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러독스(유희왕) (문단 편집) == 개요 == >'''그럼 잘 가거라, 전설의 듀얼리스트들이여.''' [[극장판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의 [[최종 보스]] 캐릭터. 이름의 모티브는 역설을 뜻하는 영단어 [[패러독스]](Paradox). [[성우]]는 [[타무라 아츠시]] / [[최낙윤]][* [[유희왕 5D's|본편]]에서는 [[디마크]]와 [[호세(유희왕)|호세]] 역을 맡았던 성우이다. 원래는 덩치 크고 험악한 캐릭터 등 굵은 목소리를 전문으로 내는 성우이나, 패러독스는 그의 몇 안되는 청년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다.] / [[숀 셰멀]].[* 한미 성우 둘 다 후속작 [[유희왕 ZEXAL]]에서 [[타케다 테츠오]]와 [[츠쿠모 카즈마]]도 맡았다.] 사용하는 카드들은 [[Sin(유희왕)|Sin]], 그리고 오리지널 카드인 [[Sin 패러렐 기어]], [[Sin 패러독스 드래곤]]과 [[Sin 트루스 드래곤]]. Sin 카드들은 오리지널을 제외하면 대부분 역대 라이벌들이 쓰던 몬스터들을 훔쳐서 사용한다. 카드를 보면 [[죠노우치 카츠야]][* 1기/2기 일러스트인 것으로 보아 [[텐죠인 후부키]]의 것이 아닌 죠노우치의 것이다. 후부키의 것은 복각판 일러스트. [[다이나소 류자키]]일 가능성도 있으나 유희왕 듀얼링크스의 설정을 보면 죠노우치가 맞는 것으로 보인다.], [[카이바 세토]], [[요한 안데르센]], [[마루후지 료]][* 극장판의 짧은 러닝타임 때문에 본편에서는 누구의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듀얼링크스에서 료의 것으로 밝혀졌다.], [[후도 유세이]]에게서 빼앗았으며 본인 말로는 '''원래 몬스터와 대칭이 되는 존재'''라고 한다. 저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쟁쟁한 캐릭터들인데 그들에게서 몬스터를 뺏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특히나 말이 많았던 건 바로 [[푸른 눈의 백룡]]. 도대체 어떻게 사장에게서 백룡을 뺏은 건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았다. 일단 작중에서 어떻게 빼앗았는지는 나오지 않아 알 수 없었고, 이 때문에 I2사의 자객들에게 기습 당한 카이바가 도주할 때 덱을 두고 간 적이 있었기 때문에 듀얼을 하지 않고 빼앗았을 수도 있다는 추측부터 [[무토우 스고로쿠]]가 가지고 있던 푸른 눈의 백룡이 멀쩡하던 시기에 빼앗아 오거나, 카이바가 푸른 눈의 백룡을 모으기 전 혹은 죽은 후 시대에서 주인들에게서 빼앗아왔을 수도 있다는 등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정황상 듀얼링크스와 같은 상황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장이 비겁한 수단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스타더스트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백지 카드로 빼앗은 듯.] 특정 시간대에 개입하여 [[일리아스텔 멸사성|역사를 수정하는 일]]을 '''실험'''이라고 언급한다. [[무토우 유우기]]를 [[어둠의 유우기|이름 없는 파라오]]의 영혼을 가진 자, [[유우키 쥬다이]]를 정령을 볼 수 있는 듀얼리스트라고 언급하면서 미래의 발전된 과학 기술로 해당 주인공들의 신상 조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일리아스텔의 일원인 만큼 다크 시그너의 역사까지도 수정한 [[아포리아]]처럼 특수한 능력을 지닌 듀얼리스트들을 꽤 알고 있었다는 뜻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