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팟수 (문단 편집) == 장점 == 이들에겐 [[급식충]]들이 보일 법한 유치한 역할극이나 수준 낮은 유행어가 아닌 '''2~30대에 걸맞은 코드들과 다채로운 드립'''들이 있다. [[마리텔]]의 초기만 봐도 팟수들의 드립들이 살렸다고 봐도 될 정도로 수준급의 드립력을 선보였다. TV드라마나 예능은 대체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맞춰있는 탓에 남성들의 인터넷문화가 도외시된 경향이 없잖아 있기에 마리텔과 함께하는 인터넷 채팅은 가히 일품이라 할 만 하다. 게다가 걸출한 입담의 소유자들이 많은 이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하는데, 그들의 진가를 보려면 게임방이나 [[JTBC]]계열의 채널들을 보면 답이 나온다. 그 문제많은 손석희의 뉴스도 팟수들의 드립과 함께라면 꿀잼이 배가 된다. 의외겠지만 아프리카 유저들에 비해 [[아프리카TV/문제점|언론 등에서 드러나는]] [[트위치/문제점|사건 사고가 적다는 점]]도 있다. 물론 후술하다시피 팟수들도 단점이 산더미처럼 많지만, 규제도 심하고 그들끼리만 놀면서 밖에서 사고를 치지 않는 성향 덕분에 [[아프리카TV]] 시청자들 보다는 대외적으론 이미지가 조금은 좋다. [[파일:카카오톡_블루.png]] 아프리카TV나 트위치에 비해 이모티콘의 존재감이 큰 편이다. '''띠껍티콘'''이라 불리는 [[블루 & 옐로]] 시리즈 이모티콘 두 종류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부 이모티콘을 카카오팟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트위치와는 달리 오직 카카오에서 서비스하는 이모티콘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반 채팅의 세 줄 남짓한 크기와 카카오팟의 성향과 어울리는 병맛스러운 이모티콘들 덕분에 오히려 다른 플랫폼보다 표현력이 좋은 편. 방송 종류를 불문하고 대부분의 PD들 또한 이모티콘, 특히 '''띠껍티콘'''의 활용으로 대화가 진행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