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레스타인/외교 (문단 편집) == 국가 인정 == 유엔은 '''2012년 11월 29일''' [[유엔 총회]]를 통해 팔레스타인을 옵서버 국가로 격상시켜[[https://www.mk.co.kr/news/world/5358985|#]] 팔레스타인의 국가 자격과 독립국 건설을 65년 만에 인정[[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2113032231|#]]했으며 '''2019년 7월 31일''' 193개 회원국 중 138개(71.5%)[* 유엔 회원국이 아닌 국가([[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서사하라]], [[바티칸]])까지 포함하면 140개국.]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했다. 팔레스타인의 국가 승인을 반대하는 나라들은 팔레스타인의 국가 인정은 중동의 평화를 깨는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팔레스타인 문제는 어디까지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국끼리 협상해야 하는 문제이지 국제사회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며 반대한다. 대표적인게 [[미국]], [[이스라엘]].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당시 팔레스타인에 대한 국제 사회의 승인 문제 문서를 보면 팔레스타인의 국가 자격, 독립국 지지를 하는 국가들과 아직도 인정하지 않는 국가들의 현황과 입장등을 볼 수 있다.[[https://en.wikipedia.org/wiki/International_recognition_of_the_State_of_Palestine|#]] *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 이란, 아르헨티나 , 브라질 , 중국 , 인도 , 인도네시아 , 러시아 , 사우디아라비아 , 남아공 , 터키, 알제리, 이라크, 쿠웨이트, 리비아,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알바니아, 이집트, 벨라루스, 폴란드,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스웨덴, 바티칸, 북한등 * '''팔레스타인 국가 불인정''' - 아르메니아,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카메룬,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칼, 스페인, 대한민국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