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레스타인/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아르메니아, 출력=, 크기=40)] [[아르메니아]]와의 관계 === 정식적인 국가관 관계는 없으나 정치인간 상호 발언, 비공식 무장단체나 사업체간 교류, 디아스포라 민족간 상호 교류 등을 통한 물밑 관계는 좋은 편이다. 1915년 [[아르메니아 대학살]] 당시 많은 아르메니아인들이 팔레스타인에 난민으로 왔을때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고, 현대와선 미국의 아르메니아계 정치인, 로비단체들은 일방적으로 친이스라엘 성향인 미국 정계에서 몇 안되는 팔레스타인 측의 시각을 종종 전달한다. 예루살렘에 있는 소규모 역사적 아르메니아 기독교인 공동체는 갈수록 강해지는 이스라엘의 정착민 알박기에 맞서서 아르메니아 본국과 팔레스타인 현지인들의 지원에 많이 의존한다.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아르메니아를 비난하고 아제르바이잔을 지지하자 아르메니아에서 혐아제르바이잔 감정이 심화되어 이스라엘도 비슷한 놈이라 생각하여 반이스라엘 감정이 폭발하여 앙숙인 팔레스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늘었다.[*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과 사이가 나빠 반이슬람국가로 오해할 수 있으나 아르메니아는 은근 아랍국가와 이란과 친하며 이슬람권 국가들가 사이가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