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라독 (문단 편집) ==== 냠냠이 ====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먹을 거 줘!!''' 데스티니 모드에서 나오는 그 녀석. 3-24의 보스. '''어떤 유닛이든 한방 컷낸다. 라이노, 드래곤, 팔라독, 심지어 체력 풀강한 다크독조차 한 방에 죽는다.''' 일반 몹은 호박 허수아비의 강화형인 파랑 호박. 그런데 다크독의 경우에는 4-12의 일반 몹과 동일한 해골 선장이 등장한다. 아마 다크독의 플레이 스타일상 뒤에서 깔짝대는 몹이 나오면 난이도가 극한으로 치솟아서 일종의 조치를 취한 듯. 보스중 가장 뭔가 없어 보이는 녀석으로 크기도 가장 작다.[* 그 덕분에 서바이벌 모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 처리한다고 다음 챕터부터 데스티니모드를 하지 않는건 아니다. 팔라독의 경우는 먹히지는 않지만 체력에 상관없이 한방에 나가떨어지고 게임 오버가 되므로 거기서 거기, 절대 접근하지 말고 멀리 떨어진 뒤에 아군만 보내면서 독질이나 주먹질을 하는게 편하다. 한방딜 넣는 캐릭터들이 다 그렇듯 공격 딜레이가 조금 있는 편이니 쥐나 닭 토템으로 인해전술을 펼쳐 대신 먹히게 하는동안 잡는게 제일 속 편하다. 공격 방식 특성상 서브 유닛으로 등장하진 않으나 하드 난이도 이상 챕터 5에선 가끔 서브 유닛으로 등장하니 주의. 드래곤이나 펭귄이 먹혀버리면 상당히 난감해진다. 공략 없으면 사신, 공략 있으면 잡이다. 공략은 크게 2가지다. 처먹으려고 할 때 뒤로 이동해 시간을 벌 수 있다. 단 뒤에 있는 잡몹들 주의. 또다른 공략은 성이 어느정도 깨졌을때부터 쥐를 소환하자. 뒤에 호박몬스터들을 제거해주는건 필수다. 안그럼 쥐 물량이 딸려 드래곤같은 비싼유닛이 먹힌다. 단 타이밍 맞히기가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