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라독 (문단 편집) ===== 5지역 ===== * 구토 좀비: 1-10 첫 출현. 분홍색 좀비의 모습을 한 적으로 원숭이 포지션, 연두색 토사물을 뱉으며 공격하는데 공속이 느린 대신 공격력과 사거리가 뛰어난 유닛이다. 5지역에서 유령과 함께 근접 유닛 위주 운영을 하는 플레이어들의 발암을 유발하는 유닛인데, 근접 유닛 특성 상 구토 좀비의 공격에 항상 노출되어있기 때문에 굉장히 성가신 유닛이다. 미라보다 더 긴 사거리에서 기지에서 아군을 공격하니 처리할 방법도 적다. 파란색 피부에 갈색 토사물을 뱉는 강화버전이 있다. 다만 외형이 기본형과 조금 다르다. 강화형으로 보스전에서 등장한다. * 유령: 1-10 첫 출현. 달이 그려진 모자를 쓴 유령. 몸이 하얀색인 기본형과 보라색인 강화판이 있다. 강화형은 모자의 외형이 조금 다르다. 특이사항으로 이 유닛은 처음으로 만나는 아군(팔라독 포함)을 공격하지 않고 은신을 하여 지나간다. 투명화 상태에서는 아군 유닛이 인식을 전혀 할 수 없으며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되어 마법의 영향도 받지 않고 공격 또한 받지 않는다.[* 다만 캥거루의 연발 펀치, 코뿔소의 들이받기, 다크독의 가시 오오라의 피해는 받는다. 게다가 캥거루의 연발 펀치와 코뿔소의 들이받기는 넉백까지 먹는다. 그리고 독 메이스에는 얄짤없이 매초 체력이 감소한다.] 일정 거리가 지나가면 투명화를 풀며 공격을 시도하는데, 생긴 것과 다르게 스펙이 상당해서 다수가 갔을 시 원딜 진영이 초토화될수 있다. 5지역에서 전술한 구토 좀비와 함께 근접 유닛 위주 운영을 하는 사람의 발암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근접 유닛을 통과해서 유령이 아군 진영 후방이나 아예 진영을 이탈해 오오라를 받지 못한 채 합류하는 아군 유닛을 전부 처리해버리기 때문. 이러한 이유로 유령이 등장하는 스테이지는 원거리 딜러 위주로 뽑는 편이 좋다. 다만 다크독은 토템 위주라도 토템은 다크독 위치에 소환돼서 상대하기 편하다. 팔라독이라면 유령이 은신하기 전에 바로바로 처리하자. 원래대로라면 보스전에서 해골 랜서가 중간 보스로 출현해야하나, 보스 특성상 밸런스 조절의 이유로 이 유닛이 강화형으로 대신 등장한다. 유일하게 해당 지역의 메인 유닛들이 해당 지역의 보스전에도 등장하는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