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라독 (문단 편집) ==== 6번째 스테이지 - 마차 호위 모드 ==== 공격능력이 없는 [[마차]] 유닛이 등장하고, 그 마차가 화면 오른쪽 끝으로 도착할 때까지 죽지 않게 지켜줘야 한다. 마차가 지켜줘야하는 유닛인 것 치고는 방어력과 맷집이 굉장하기 때문에 오히려 몸빵으로 세우게 되는 경우가 잦다. ~~마차를 유닛으로 고용하자~~ 어지간하면 죽지 않으므로 위험하다 싶으면 그냥 고기방패로 쓰자. 단, 마차가 워낙 전진속도가 느린데다 피격당할 때마다 이동을 멈추므로 적 유닛이 너무 많이 몰리지 않게 해줄 필요는 있다. 헬 미만 난이도에서는 마차의 몸빵이 훌륭한 개꿀 스테이지. 근거리형 운영이라면 든든한 탱커가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고 운영하면 된다. 다만 원거리형 운영이면 지 혼자 나가서 공격 다 맞고 부숴지기 일쑤라 심히 거슬린다. 이거 하나 때문에 힐 메이스를 챙길 수도 없는 노릇이니 캥거루 로키 등 미리 이 스테이지를 대비할 근거리캐를 하나 키워주자. 헬 모드에선 근거리형 운영도 같은 문제를 겪게 된다. 일단 마차가 오른쪽 끝의 선만 통과하면 승리이기에 다른 광역기 메이스 대신 윈드 메이스를 장비하고, 초반이라면 다단히트로 넉백이 가능한 로키, 후반이라면 넉백 전문 요원인 라이노를 뽑아 적들을 뒤로 밀어버려 마차를 전진시키는 방법이 잘 먹힌다. 미션은 타임어택과 마차의 체력 유지. 제한시간이 3분대로 다른 스테이지보다 촉박하지만 일단 마차만 옮기면 끝이기에 딱히 체감되진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