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라독 (문단 편집) ==== 3번째 스테이지 - 데스티니 모드 ==== 하단에 냠냠이라는 캐릭터가 제공해 주는 각각 3종의 유닛 및 마법을 사용해 악마군을 물리치는 스테이지. [[식물 vs 좀비]] 시리즈의 컨베이너 벨트(Special Delivery)와 구성이 거의 같다. 일반 스테이지와는 달리 팔라독은 이동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이 오라버프는 자기 근처가 아니면 주지 못한다. 또한 뒤로 물러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생각 없이 유닛, 마법을 난사해대면 순식간에 진영이 무너지고 털려버리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자. 챕터마다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종류들이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이것이 아니라, 유닛이든 마법이든 등장하는 게 완전히 랜덤이며, 강화 수치도 제각각이라는 것. 따라서 아무리 메이스를 50강으로 찍고 모든 유닛 오픈에 풀강까지 가더라도 여기서는 무용지물이다. 노가다나 결크도 안 먹히는 순수한 컨트롤 스테이지. 우선 함부로 라인을 밀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유닛이 쭉 나오다가도 갑자기 마법만 주구장창 나와 저 앞에 간 유닛들이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팔라독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어서 앞의 유닛들은 오라버프를 못 받아 굉장히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일단 적이 접근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 근접 유닛과 원거리 유닛을 1~2기만 소환하고 멈춰서 전선이 팔라독의 오라 안에서 유지되도록 하자. 이후 적들이 점점 모여들어 아군이 밀리려고 한다면 턴 언데드, 라이트닝, 메테오 메이스를 난사해 모인 적들을 몰살시키면 된다.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이 셋 중 하나는 나오며, 나오지 않는 판에는 대신 고급 유닛들이 나와준다. 만약 아군이 이겨서 전선을 밀고 있는 상황이면 약한 아군과 마법만 사용하고, 광역 공격 메이스나 드래곤, 펭귄, 라이노와 같은 고급 인력들은 아껴 놨다가 적들의 총공세에 대비하자. 유닛 소환과 마법 사용이 전부 자원을 먹지 않으니 평소에 유용했던 식량과 마나 관련 반지들이 전부 무용지물이 된다. 잘 안 쓰이긴 하지만 속도의 반지도 봉인. 따라서 경험의 반지, 부자의 반지, 행운의 반지 등을 껴서 노가다를 하는게 정석이다. 초반 러쉬가 부담스럽다면 체력의 반지도 괜찮다. 미션은 팔라독 체력 유지와 유닛/아이템 3개 남기기로 고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