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라독 (문단 편집) ==== 복합형 ==== 이 조합은 오오라의 레벨이 많이 찍히고 식량생산도 많은 후반에 적합한 트리이다. 후반에 갈경우 쫄몹들의 경우 물량으로 쉽게 처리가 가능하나 물량이 모이도록 시간을 주지 않거나 특정 조합에 대한 카운터 보스가 '''잡몹으로 나오는게 팔라독 후반부이기 때문에''' 특정 조합으로 더이상 진행이 힘들때 사용하는 트리이다. 당연히 조합 완성 난이도는 모든 조합중 최강급이다. 완성되는 시점도 가장 후반부인 잊혀진 궁전이다. 일단 물량이 쌓이기 전의 경우는 독 메이스와 신의주먹 메이스로 펭귄 위자드를 뽑기 전까지 버틴 다음 식량이 모이면 바로 펭귄 위자드를 우선적으로 뽑아 버틴뒤 엘리트 라이노를 뽑고 라인을 적 성까지 밀어넣는다. 그후, 캥거루나 터틀, 라이노, 드래곤 같은 캐릭터를 간간이 뽑아주고 '''토끼와 쥐를 번갈아 가며 뽑아준다.''' 생쥐는 후반부에가면 상시 뽑는 저글링인데다가 공격력도 좋고 무엇보다 터틀과 같은 라인에서 공격하기 때문에 뒤의 아군들이 안전하게 성을 뿌술 수 있다. 래빗 훗도 후반가면 상시 뽑는 병력인데다가 뭉치면 넉백도 상당하기 때문에 적의 듀라한 같은 캐릭터를 뚫고 딜을 넣는 사수 역할을 맡는다. 적이 몰려온다는 것을 예고하는 소리가 들리면 모아놧던 마나로 턴 언데드 메이스를 난사하고 나머지를 다른 캐릭터가 처리하면 된다. 물론 이조합의 경우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에 드래곤을 우선적으로 뽑거나 해도 된다. 이 조합의 강점으로는 매우 뒤에 완성되는 조합인 대신 어느 상황에나 유연하다. 근거리 조합의 약점인 적 원거리에 취약하다는 약점은 래빗 훗과 몽키, 드래곤이 해결해주며 원거리 조합의 약점인 유령같은 캐릭터의 경우 캥거루와 라이노와 쥐가 전진을 막는다. 듀라한같은 방패 캐릭터의 경우 넉백을 가진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상시로 밀려나지며 원거리 적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죽는다. 쥐가 대신 공격을 맞아줘서 힐링 메이스도 필요없을 정도. 잡몹으로 나오는 유령 팔라독도 신 주먹메이스와 독 메이스난사로 처리가능하며 대부분의 보스를 쥐가 어마어마한 물량으로 막아준다. 사실상 헬 모드 같은 초고난이도 모드에서는 이 방법말고는 '''답이 없다.''' 근거리는 초월적인 몹의 딜과 물량에 힐링 메이스를 써도 몇초도 못버티며 적의 강력한 딜러진을 잡을 방법이 없다. 중거리도 사거리가 좀 짧아서 브레스를 뚫고 들어와서 드래곤을 날려버리고, 원거리도 아무리 적을 밀고 얼려도 기여코 뚫고 와서 평타 1방에 팔라독을 날려버린다. 그러나 복합형은 근거리 적과 단일 타겟팅 적은 쥐가 효과적으로 어그로를 분담하며, 또한 라이노나 펭귄의 지속적인 cc기로 적의 앞열을 완전히 봉쇄시키며, 드래곤과 몽키는 적 근열+중열을 광역으로 후려쳐 날려버리고, 적의 뒷열은 미친듯이 불어나는 쥐를 앞열이 잡지 못해 쥐만 치다가 래빗 훗의 관통 화살 난사에 사멸당한다. 전선이 고착화 되더라도 적 잡몹에는 초장거리 관통이 없어서 거의 전선 밀리지 않는데다가 팔라독이 마나가 모일때마다 턴 언데드 메이스를 난사하기 때문에 결국 이기게 되어있다. 보스는 대주분 단일 또는 근거리라서 일반 스테이지보다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