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라독 (문단 편집) ==== 핑크 드래곤 ==== || 체력 || 공격력 ||공격 속도||식량 대비 초당 공격력|| 타깃 || 스킬 || || 5700/285(최종 570)/11400 || 2000/100(최종 200)/4000 ||1.5초/회(±0.3초)||16.66~11.11|| 단체 || 불(피해 심화, 범위, 확률 기절) || > 적들에게 불의 입김을 쏘는 용. 다른 동물들과 말이 통하지 않지만 이번 전쟁에 용들의 대표로써 동물들을 도와주기로 한 용이다. >{{{#48A8FF 오오라를 받으면 더 강력한 불을 뿜는다.}}} 1기당 식량치 200소모 9번째에 위치한 그 능력에 맞게 갖추어진 최종병기급 유닛이다. 미칠 듯한 화력과 공격속도, 중거리 유닛으로 원숭이를 초월하는, 값은 비싸지만 그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편이다. ~~쿨타임이 길어서 그렇지~~ 체력 자체는 라이노보다 좀 적지만 공격범위도 길고, 다른 유닛에 비해 공격력이 가장 높아서 하나만 뽑고 힐메이스로 버티다가 다시 뽑아서 핑크 드래곤 2~3마리가지고 본진을 털어버릴 수 있다. 4기 이상 모이면 무적의 군대를 만들 수 있으며 잠깐 화면에서 눈 떼고 스트레칭 해도 된다. 다만 핑크 드래곤에게 올인해 놨다가는 데스티니 모드나 배틀 필드 미션에서 하나 뽑으려다가 망하기 십상이니 다른 유닛들이 여전히 중요하다 할 수 있다. 팔라독의 오라 안에서는 확률로 불을 더 크게 뿜어 여러 적을 공격한다. 화살 같은 정도는 아니어도 범위가 화면 1/3칸이 좀 못되므로 농성하는 적들도 얄짤없고, 어지간한 졸개들은 걸어 나오다가 건물을 때리는 핑크 드래곤에게 맞아죽는다. 엔딩에서는 동물왕국에서의 모험을 끝내고 용의 나라로 귀환한다. 참고로 수컷이다.[* 영어권 설명: A living flamethrower. Chosen by other dragons for '''his''' braveness.(살아있는 화염방사기. 그의 용기를 보고 다른 드래곤들이 '''그'''를 선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