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라독 (문단 편집) ==== 펭귄 더 위자드 ==== || 체력 || 공격력 ||공격 속도||식량 대비 초당 공격력|| 타깃 || 스킬 || || 1000/50/2000 || 1500/70,80(최종 150)/3000[* 19레벨 제외한 홀수 레벨에서 강화 시 80, 짝수 레벨에서 강화 시 70 증가] ||0.75초/회(±0.1초)||30.77~23.52|| 단일 || 빙결 마법(단일, 100% 빙결)[* 가끔 펭귄이 무조건적으로 적을 얼린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펭귄은 오오라 안에 있는 경우에만 얼리는 빔을 날려댄다. 그리고 유일하게 '''오오라를 받으면 스킬 100% 발동''' 유닛이다!! 즉, 펭귄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오오라 효과의 중요성이 높다.] || >적에게 얼음을 날리는 마법사. 동물들에게 이로운 마법을 연구하는 그들이지만 이번만은 금지된 마법을 사용하기로 합의하였다. >{{{#48A8FF 오오라를 받으면 더 강력한 얼음 마법을 쓴다.}}} 1기당 식량치 150소모 마법사 펭귄. 엘리트 라이노와 마찬가지로 최고급 유닛 삼인방 중 하나지만, 몽키 해적에서 라이노로 가는 것 이상으로 가격이 갑자기 뛰어오르는 관계로, 한참은 돈벌이를 해야 겨우 볼 수 있는 유닛. 본디 수인들을 위해 마술을 연구하고 결코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 위해 사용하지는 않는 학자들이었지만, 종족의 위기가 찾아오자 봉인해뒀던 파괴마법들을 들고 전선에 참가했다고 한다. ~~근데 이펙트는 그냥 아이스 메이스(...)~~ 라이노 이상의 초월적인 공격력을 발휘하는 원거리 공격 유닛. 그러면서 공격속도도 라이노보다 빠르며, 그야말로 끊임없이 --삐각 삐각 소리를 내는 --아이스 볼트를 날려대며 적을 압박한다. 오라 내에 있다는 조건 하에서 팔라독이 쓰는 아이스 메이스와 마찬가지로 팽귄의 그것도 역시 결빙 기능을 갖고 있는데, 워낙 공격속도가 빠르다보니 한번 맞아서 결빙되면 죽을 때까지 굳어진 채로 있는 정도. 단 적 수가 너무 많으면 소용 없다. 드래곤의 경우에는 단체 공격이지만 펭귄은 단일공격이다... 대략 [[핑구]] 한 마리에 2~4마리까지 맡을 수 있다. '''사정거리가 동물들 중 가장 길며, 식량 대비 초당 공격력이 가장 높다'''!!~~2관왕~~ 단점은 원거리 공격 유닛이라, 체력이 '''심각하게[* 쥐나 토끼 같은 유닛보다는 높고 곰과 캥거루와 비등한 체력이지만 펭귄은 극후반 유닛이라 1000은 매우 낮은 체력이다. 하지만 원거리 동물 치고는 평균적이다.]''' 낮으므로 한 두방 맞으면 그냥 죽어버린다. 반드시 앞에서 몸빵을 해주는 유닛들이 있어야만 150이나 되는 식량치를 헛되이 날리지 않을 수 있다. 아니면 아예 달라붙을 수 없는 원거리 조합을 갖춰야 한다. ~~적이 얼어 있는 상태에서 불 속성인 불 화살이나 폭탄, 드래곤이 뿜는 불, 메테오 메이스, 파이어 메이스로 타격하면 해동된다. 그렇기 때문에 불 속성과의 궁합은 최악이다.~~[* 후술하겠지만, 잠수함 패치로 이 역시너지 효과가 사라졌다.] 특히 후반에는 드래곤이 있어야만 쉽게 깰 수 있는 데다가 보통 펭귄과 계약을 하게 된 정도라면 게임이 거의 후반에 접어들었을 때다.[* 만약 1-12 좀비 노가다를 뛴다면 2스테이지에 가기도 전에 핑크드래곤을 받을 수 있다.] 더 이상 라이노도 한두기로는 몸빵조차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수준의 난이도가 돼버려, 살짝 방심하면 순식간에 팔라독이 털려버리는 정도. 그런 상황에서는 라이노의 1.5배나 되는 펭귄의 식량치 소모는 상당히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몸빵 및 뎀딜을 겸할 수 있는 유닛 하나를 포기하고 뽑는 것이다보니 위험부담이 만만치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단 이때쯤이면 헬모드가 아닌 이상 식량 혹은 마법 트리를 거의 완성하면 문제를 다 때워줄 수 있어서 큰 의미는 없다. 뽑아서 제대로 운영만 하면 제법 좋은 메즈를 해주지만, 가격 및 뽑을 수 있게 되는 시점 상 그것이 매우 어렵다... 다만 오라 속에서 내뿜는 공격은 죄다 빙결 판정을 받으므로 4기 이상 모이고 오라 지원을 해주는 한 최소 전선 유지는 해준다. 결국 또 컨트롤 문제. 빙결로 버티면서 마나 모으다가 밀린다 싶으면 지원해주는게 정석. 식량 메이스는 필수다. 따라서 1~3찍고 빙결용으로 쓰거나, 펭귄에 올인해서 사거리가 비슷하게 매우 긴 래빗훗을 와장창 뽑아 적이 아예 달라붙지 못하게 하는 원거리형 트리를 타게된다. 팔라독의 오라 내에서 빙결 지속 시간 및 위력이 더 강해진 아이스 볼트를 쏜다. 오오라 내에서 '''만''' 얼리는 냉동빔을 쓰기 때문에 주의할 것. 바꿔 말해 데스티니 모드에서는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공격력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체력이 너무 낮고, '''단일''' 공격이라는 점이 한계. 반대로 배틀 필드 미션에서는 오히려 체감상 효율이 높아진다. 배틀 필드 미션에서는 데스티니 모드처럼 강력한 적 몬스터가 나오지 않고, 떼거지로 몰려 나오는 경우도 적을 뿐만 아니라 드래곤도 이들을 한 방에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거리, 공격 속도 모두 강한 펭귄이 우월할 때가 많다. 그런데 잠수함 패치로 '''더 이상 얼음이 불 속성 공격으로 풀리지 않는다.''' 펭귄+래빗 훗+드래곤 조합을 사용 가능하다. 식량 생산량 업글이 끝나면 펭귄 2마리에 드래곤만 주구장창 뽑아도 다 이긴다. 어느정도냐면 라이노같은 근접 유닛따윈 기용되지 않는 수준이다. 따라서 후반 체감 난이도는 많이 하락한 편. 엔딩에서는 아이스 메이스를 내려놓고 다시 학문에 정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