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라독 (문단 편집) ==== 베어 더 로얄 가드 ==== || 체력 || 공격력 ||공격 속도||식량 대비 초당 공격력|| 타깃 || 스킬 || || 1200/60(최종 120)/2400 || 400/20(최종 40)/800 ||3초/회(±0.5초)||10.66~7.61|| 단일 || 범위 공격(범위, 확률 기절) || >창으로 중거리 공격을 하는 창병. 궁전의 안전을 위해 늘 몸을 단련한 이 기사들은 다가오는 모든 적을 섬[* 한때 인게임 내에서는 '''"설"'''으로 오타가 나있었다.]멸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을 것이다. >{{{#48A8FF 오오라를 받으면 창에 닿는 모든 적들을 공격한다.}}} 1기당 식량치 30소모 창을 든 [[곰]]들. 궁전을 수호하는 [[친위대]]인 듯하다. 이동속도는 쥐에 비해 느리지만, 체력이나 공격력 면에서 쥐의 2-3배정도 수치를 보여준다. 또 창을 들고있어서인지, 사정거리도 미묘하게 길다. 게다가 오라를 받았을 때의 특수 기술도 굉장히 우월하기 때문에, 일단 곰 기사까지 뽑게 되면 초 중반을 비교적 쉽게 넘길 수 있게 된다. 캥거루 로키와 함께 초중반부터 중반까지 주력을 담당한다. 포인트가 쥐 세 마리분이나 되는 탓에 초반에는 그저 소수를 뽑아 탱커역할만 하고 쥐가 뎀딜을 하게 되지만, 레벨이 오르게 되면 쥐가 무용지물이 되는 관계로 쥐를 몸빵으로 돌리고, 이쪽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얼마안가 록키의 뛰어난 스킬에 의해서 사장된다.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 편이 중반을 수월하게 버틸 수 있지만, 너무 과하게 해줄 필요는 없다. 쥐로 버티면서 레빗훗과 곰기사는 버리고 단번에 록키로 넘어가는게 정석 트리. 그래도 기본 스탯과 특수 공격 자체는 준수하다보니 후반 챕터에서 서브딜과 넉백 용도로는 쓸 수 있다. 팔라독의 오라 내에서 일정 확률로 범위내 '''모든 적'''에게 데미지를 가하는 강한 찌르기 공격을 한다. 심지어 적 유닛들이 기지 안에서 농성을 펼쳐도 얄짤 없이 죄다 공격당할 정도. 가격에 비해서는 꽤 튼튼하나 초반유닛인지라 체력이 적은 건 어쩔 수 없다. 쥐나 레빗 훗, 몽키 해적, 펭귄 위자드보단 높지만, 나머지 유닛들보다 적다. 엔딩에서는 매일 수련을 한다.~~[[쿵푸팬더|근데 이거 상대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