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당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원래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했던 일반역이었으나, 전철 개통 후 2008년 1월 1일부터는 무궁화호 열차는 무정차 통과한다. 2008년 12월 28일까지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시·종착역이었다. 현재는 [[수도권 전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경의·중앙선]] 완행만 정차 중이며 용문 → 용산 급행은 이 역을 통과한다. 시·종착역 기능이 이전된 이후에도 회차선이 남아 있어 일부 열차는 팔당행[* 평일 출퇴근시간대에는 팔당 급행도 존재하는데 경의선 구간에서만 급행 운전을 하고 중앙선 구간은 전 역 정차하는 운행 계통이다.]으로 운행한 이후 이 역에서 [[오리카에시|진행 방향만 바꾼 뒤 그대로 출발]]하며 문산행 첫차는 이 역에서 출발한다. [[2021년]] [[1월 5일]] 기준으로 팔당행은 평일 8회, 주말 3회 존재한다. [[덕소역]]의 과중한 업무 부담, [[도심역]]의 수요 등을 이유로 덕소행을 팔당행으로 연장하자는 의견이 있다. [[평면교차]] 문제는 팔당역에 194억 원을 들여서 팔당역 선로 배치를 변경하여 4면 7선 구조로 만들어 해결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평면교차 회차가 아닌 전용 회차선을 조성한다. [[2012년]] [[대한민국 국회|국회]]에서 추진했으나 당시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좌절됐는데, 이때 덕소역 간섭 문제 및 경의·중앙선 배차 단축 (배차간격을 15분에서 10분으로 단축) 문제로 인해 2021년 팔당역 회차선 신설 공사 계획이 국회를 통해 다시 나오고 있다. 화물취급역으로 [[쌍용C&E]] 팔당 출하 공장이 있으며, [[시멘트]]를 취급한다. 승강장에 와이파이가 잘 설치되어 있는 역이다. 와부읍의 마지막 역이다. 와부읍은 읍명보다는 거의 덕소로 불리는 경우가 많고, 도곡IC 즈음부터 팔당터널 부근까지 팔당이라고 호칭되는 편인데 정작 팔당하면 이 역보다는 한강을 따라 드러서 있는 카페나 음식점, 팔당댐으로 주로 알려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