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형/디지털 (문단 편집) === 1/2" === 6.4x4.8mm 상당. 크롭팩터는 약 5.41. 한때 하이엔드 카메라의 판형으로 사용되었으며, [[후지필름]] EXR 시리즈로 2013년 정도까지 명맥을 유지하였다. 일부 방송용 경량 카메라가 이 크기의 센서를 사용한다. 모바일 시장의 고화소 마켓팅의 본격적인 시발점으로 해당 크기 모바일 센서는 대부분 40MP이상의 고화소를 갖는다. 다만 픽셀피치가 0.8um 내외로 수광량이 부족함으로 저조도에서는 Tetracell[* SONY의 supercell]기술을 사용하여 주변부 픽셀을 묶어서 해상도를 줄이고 이미지 품질을 높이는 기법을 활용한다. 자체 feb이 있는 삼성이 모바일 이미지 센서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하여 2019년 초 부터 광범위하게 공급된 센서크기로 2020년 이후는 미들레인지 이하급 기기에 탑재될 정도로 보급화되었다. 여담으로 해당 크기 이상의 모바일 센서는 대표 3사[* SONY, SAMSUNG, Omnivision]모두 1인치를 16mm기준으로 계산한다. 18mm기준으로는 1/2.25" 이후 2020년 모바일 센서의 대표 3사 중 유일하게 0.7um 픽섹피치 양산에 성공한 삼성이 1/1.7" 센서를 1/1.97"@64MP의 작아진 크기로 공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