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형/디지털 (문단 편집) === 1/1.7" (1/1.8") === 7.6x5.7mm 상당. 크롭팩터는 약 4.55. 1/1.8"(7.18x5.32mm)과 함께, 꽤 오랫동안 고성능 컴팩트 카메라의 센서로 시장을 지켰던 판형. 니콘 쿨픽스 990(2000년), 올림푸스 카메디아 C-3030Z(2000년), 캐논 파워샷 S30(2001년), [[삼성 카메라]] Digimax 350SE(2002년) 등 당시 상위급 디카의 [[사실상 표준]]급 센서판형으로 채택되었다. 2012~2014년을 즈음하여 명맥이 끊겼다. 캐논 G16, 캐논 S200, 니콘 P330, 파나소닉 LX7등의 후속작이 발매되지 않고 있으며, 해당 회사의 고성능 컴팩트 신제품은 1" 판형으로 나오고 있다. 폰카로서는 [[노키아 N8]](2010년)이 1/1.8" 판형을 탑재했다. 특이하게 렌즈교환식인 [[Pentax Q]](2013년)에서도 사용된다. 모바일 시장에서는 픽셀피치를 줄이는 한계인 0.8um의 제한에 따라서 1/2" 48MP를 잇는 시리즈로 64MP화소에 1/1.7"센서가 보급되었다.[* Samsung GW1/2, SONY IMX68x] 2019 ~ 2020년 0.8um 64MP고화소 모델을 중심으로 많은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탑재되었고, [[iPhone 12 Pro Max]], [[갤럭시 S20]]등은 이전 1/2.55"의 연장선상에 있는 저광량 노이즈를 개선한 1.8um 12MP해상도의 센서를 탑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