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테온(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특징 == 아예 새로 만든 피난처는 아니고, [[카이저(메이플스토리)|카이저]]의 튜토리얼에서 한 번 나온 적이 있다. 원래 고대 [[노바(메이플스토리)|노바]]의 신들을 모시던 신전이었지만 [[헬리시움]] 공방전 때 주민들을 이쪽으로 대피시켰다. 이후 헬리시움이 완전히 털리자 아예 이곳을 피난처로 삼게 된다. 인게임에서는 현실에 타협하여 신전의 도트가 작지만 대신전 내부 맵이나 일리움 스토리에서의 언급 등 여러 묘사를 볼 때 신전의 규모는 초대규모인 것으로 생각된다. 지속적으로 하이레프족과 [[매그너스(메이플스토리)|매그너스]]에게 위협을 받고 있으며, 때문에 성물을 이용해 [[판테온]] 전체를 보호막으로 둘러씌웠다. 동, 서, 남, 북 각 방향의 끝부분 마다 성물을 이용해 보호막을 작동 중인 성소가 존재하며, 이곳에 파견되어 성소를 지키는 인원이 존재한다. 과거 헬리시움이 함락당한 이유가 성소를 한 곳에 모아서 보관하다가 한 번에 털려서 이렇게 방침을 바꾼 것. 사실 보호막을 뚫고 들어와도 문제는 없으나, 아무런 대책도 없이 보호막을 통과해서 들어오면 힘이 매우 약해져서 레벨 90이 넘는 스펙터들이 레벨 40대로 힘이 반 이상 줄어버리게 된다. (아크 포함) 때문에 약한 놈들 보내서 털리느니 차라리 성물 자체를 빼앗아 버리는 것이 더 낫다. 때문에 [[매그너스(메이플스토리)|매그너스]]와 그 부하들에게 성소와 성물이 계속해서 털리기와 탈환하기를 반복한다. 판테온 내부에 매그너스의 사제들이 만든 비밀 아지트에 빼앗은 성물을 보관하다가 [[에스카다(메이플스토리)|에스카다]]의 힘으로 아지트가 들통나 [[엔젤릭버스터]]에게 아지트가 통째로 털리기도 했다. BGM 퀄리티가 게임 내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을 BGM이 매우 서정적인 편. [[디멘션 인베이드]]의 배경이기도 하다. 겔리메르 박사가 만든 크림슨 디멘션 게이트를 통해서 힐라가 판테온을 공습하지만, 매그너스와 공방전을 벌인 끝에 실패하고 돌아간다. [[포켓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카이저(메이플스토리)|카이저]]와 [[엔젤릭버스터]]의 홈타운~~이자 거의 모든 캐릭터들의 스타팅 라인~~이되었는데, [[메이플스토리/설정오류|그란디스의 마을이 아닌 메이플 월드의 섬마을로 설정되었다.]] 겉으로 보기엔 평화로워 보이지만, 서술한 바와 같이 [[매그너스(메이플스토리)|매그너스]]의 세력과 스펙터 군대들의 침입이 자주 일어난다. 거기다 매그너스와 스펙터 군대가 자리하고 있는 [[헬리시움]]의 입장 포탈이 판테온 마을에 있으니 언제 침공을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사실상 그란디스의 '''진짜 첫 번째 지역'''이다.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여섯 갈랫길에 위치한 디멘션 게이트를 통과하여, 판테온으로 들어올 수 있고, 디멘션 게이트를 통과하여 판테온 대신전으로 들어온 뒤, 판테온 마을로 나가 [[새비지 터미널]]을 비롯한 그란디스의 위성 지역에 갈 수 있기 때문. 그리고 디멘션 게이트를 이용하면 길라잡이 없이 그란디스 대륙 지역으로 이동할 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