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다독 (문단 편집) ==== 방송국 관련인물(래빗독 주변인물) ==== * 찰스씨 본인은 악의가 없고 그저 래빗독을 좋아하고 있는 선역이지만 선배 작가의 계략[* 래빗독에게 저녁이나 좋은거 쏘려고 자기 친구가 운영하는 5성급 레스토랑에 예약을 잡았는데 '''하필 산에 있는데다 네비를 잘못찍어 다른 방향인 모텔촌으로.....''' 거기에 래빗독은 자신을 해하려는 의도로 알고 차에서 뛰쳐나갔는데 선배작가년이 '''택시로 미행하고 있었고 거기에 모텔촌에 레빗독이 뛰쳐나가는 사진을 찍어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해서 스캔들을 냈다.'''] 때문에 연예계 생활을 쉬고 레빗독을 걱정하며 래빗독의 집을 왔다갔다 하며 기자들에게 쫒겨다닌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모든것을 해명한다. * 여선배 작가 '''현재 이 만화의 악역들 중 하나.''' 래빗독의 선배 작가이지만 '''인간쓰레기'''다. 앞에서는 래빗독을 아끼며 친한척 다하지만 사실은 래빗독을 미행하고 다녀서 스캔들을 터뜨려 '''래빗독을 위기에 빠트린다. 거기에 무고한 찰스씨 까지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래빗독한테 턱을 찰지게 맞았다. 그리고 래빗독에게 고소운운 하지만 래빗독이 그냥 사표던지고 스캔들 부터 해명해야 할거라는 말에 데꿀멍. 아마 이후의 상황을 추측해보자면 PD인생은 끝나고 신상털이에 사회적 매장에 이제 고소나 깜빵행이다. [* 건드린 상대가 다른 누구도 아니고 '''대인기 아이돌 배우다.''' 거기에 이제 그 소속사 까지 만만치 않은 피해를 입은걸 보면 한마디로 이제 끝났다. 왜냐하면 저런 사태가 터지면 당사자 연예인과 함께 피해를 입는데가 소속사고 그로 인해 물질적인 피해등등 손해가 엄천나게 크다. 저런 소속사 같은 경우에는 듣보잡경우가 아닌 엄청나게 유명한 대규모의 큰 소속사라 이런일을 대비한 로펌 변호사들과 연결이 되어있다. '''왠만한 빠가나 대인배가 아닌 이상''' 저 연예인과 소속사가 바로 고소에 돌입하고 다른 변호사도 아닌 유명한 로펌에 변호사를 불러올테니 소송에서 이길 확률은 1%도 안된다. 게다가 이게 '''조작'''이란게 밝혀진 이상 모든 언론사에서 기사란 기사는 다 쏟아낼 것이다. 언론의 가쉽거리 특성상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기자들이 노트북 두들기며 기사를 쏟아낼것이고 당연히 대중들이 '''이거보고 뭘 느낄지는 시간문제다.''' 게다가 저런 유명한 아이돌 연예인 같은 경우에는 팬들 속에 속칭 '빠'라는 극성팬들도 있어 어느 순간 네티즌 수사대가 되어 신상털이에 돌입하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이런 명예훼손 같은 경우에는 경찰같은 공권력도 수사에 돌입한다. 당장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처럼 명예훼손으로 [[이유미]] 당원이 체포된걸 보면 결국 이 선배나 같이 공모한 경쟁 아이돌이라는 작자도 체포되어 구속당해서 법정에서 처벌받고 교도소로 갈게 크다. 이걸 봤을 때 저 여선배의 인생은 이제 물어줄대로 싹다 물어주고 신상 털릴대로 다 털려 숨어 살거나 감옥으로 직행해서 감옥에서 썩어야 될 인생으로 한마디로 '''인생 끝났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래빗독을 폭행혐의로 고소 한다해도 패소할 확률 크다. 왜냐하면 원고라는 사람이 '''초대형 조작 스캔들을 일으킨''' 여선배 작자고 피고가 '''그 조작 스캔들의 피해자다.''' 근데 이게 단순한 사기사건도 아닌 '''전국을 세상을 뒤흔든 조작 스캔들이라''' 왠만하면 모르는 사람이 전혀 없다. 당연히 재판부가 이를 모를리 없으며 래빗독의 대사나 상황을 봐선 다 들통난 상황인데 이 조작사건의 주동자라는게 밝혀진 이상 원고의 신뢰도는 이미 다 떨어질대로 떨어질거고 그리고 뭐 주변에 CCTV같은게 있다거나 하는 것도 없었고 증인 갖다 들이댄다 해도 스캔들 조작사건의 주범이라는것 때문에 원고측 증인의 신뢰도 의심받을거고 게다가 피고가 '''조작 스캔들의 피해자다!''' 오히려 재판부는 이걸 조작사건 가해자의 적반하장 보복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 사실을 찰스가 알게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왜냐하면 자기가 선행을 베풀려다 의도치 않게 자신을 비롯해 남에게 피해를 입혀 그로인해 엄청난 죄책감을 느꼈으며 도치독에게 래빗독이 어떤 상황에 처해져있으며 또한 현재 어떻게 사는지 근황을 다 들었다. 거기다 자신만 피해를 입었다면 몰라도 찰스의 인성과 성격상 제대로 분노할 가능성이 더 크다. 그리고 자기도 죄책감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니... 찰스의 [[연예인|직업은 위에 보면 다 알수 있는데다]] 그 직업에 걸맞게 소속사에 그와 연결된 로펌 변호사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래빗독을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자신의 빽으로 고소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 게다가 조작사건으로 체포된 이후 고소를 한다면 찰스의 지원없이도 그냥 이길수 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한대로 사기, 그것도 초대형 조작스캔들의 사기범이라는 전과가 있는데 이런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하는데 재판부가 이 상황을 보고서 가해자 원고측의 손을 들어줄리 만무하다. '''한마디로 여선배 작가의 자폭인셈.'''] * 엘리엇 인기 아이돌...이지만 평소에도 안좋은 소문들이 쌓여있었다. 그리고 결국 22화에서 진실이 밝혀지는데... 사실 선술한 '''선배 작가와 한패였으며 자기만 동정표에 좋은 이미지를 얻어서''' 화장품 광고에도 출연하려는 등 '''이녀석도 답이 없는 한심한 인간.''' 하지만 마지막화에서 주작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결국 몰락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 녀석이 몰락한 결정적인 이유는 동정표로 좋은 이미지 얻은지 얼마 안 돼 나이트 클럽에서 성추행한 것이 나오면서 주작질 한 것과 함께 몰락하게 되었다. 주작질해서 래빗독 인생을 망치게해 좋은 이미지 얻었다며 좋아라하면서 얼마 안 가 성추행을 저지른 것을 생각하면 굳이 찰스씨의 해명이 없어도 자신의 주채없는 스캔들로 의혹이 밝혀지기 십상이다. 얘도 아마 위의 여선배 작가처럼 신상털이, 깜빵행일 듯. [* 위에서 서술한대로 같이 허위사실 유포에 조작 스캔들을 공모했으니 같이 소송당하고 체포되어 인생 망했을 듯 싶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