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프리카 (문단 편집) == 기타 == 구우면 소고기 굽는 냄새가 난다 [[카더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파프리카를 '''시꺼멓게 태워서''' 탄 부분을 씻어내는 조리법이 나온 바 있다. 이 경우에 식감이 쫄깃해진다고 한다. 미카엘, 최현석, 샘 킴이 주로 보여 주며, 57화에선 김풍도 했다! 그 외에는 TLC의 미션 메뉴 등 다수의 외국 요리 프로에서도 종종 소개된다. 실제로 바베큐에서 자주 보이는 메뉴. 채소 중에서 종자 가격이 가장 비싼 품종 중 하나로, 종자 한 알에 무려 500원~1000원 정도나 한다. 좀 더 와닿게 설명하자면, 같은 무게의 금값보다 비싸다.[* 흔히들 골든시드라고도 하고 비농업인에겐 의외일순 있으나 골든시드들이 은근 많다.] 아직까지 전부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농가 부담이 큰데, 현재 국산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몇몇 골든시드의 경우에는 imf 당시 알짜 종사회사도 해외매각이 되거나 종자판매권이 넘어가면서 국내종자회사가 소유하고 있었으나 해외종자회사로 권리가 넘어간 종자들이 있다.] [[http://paprika.or.kr/|한국파프리카생산자자조회]]라는 단체가 있어서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4년]]도에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 제작지원을 해 주었는데, 그래서 [[간접광고|작중에서 파프리카가 등장하는 장면이 상당히 자주 나온다]]. 게다가 어느 작중 인물이 파프리카를 사과처럼 씹어먹는 장면까지 나올 정도. 실제로 파프리카는 꽤 달고 즙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먹어도 ~~씨 부분 빼고~~나쁘지 않다. 편하게 먹고 싶다면 꼭지 부분을 칼로 도려내고, 그 안을 물로 세척해서 씨를 다 빼고 먹어주자. 씨를 간단하게 빼는 방법은 위쪽의 꼭지 가장자리를 누르면 뚝 하고 조금씩 내려앉는데, 그러면 과육을 살짝 찢고 꼭지에 딸려나오는 씨 무더기를 빼면 된다. 썰어서 일일이 제거하기보다 간편한 방법이라 쌓아놓고 간식으로 먹을 때 좋은 방법. [[고추]]를 [[독일어]]로 파프리카라고 부른다는 설이 있지만, 매운 고추는 Chili, 우리가 아는 과육이 큰 것을 Paprika로 구분해서 부른다. [[앵무새]]에게 씨부분 속을 주면 잘 먹는다. 과육도 잘 먹지만 하나씩 속에 붙은 씨를 떼어 오물거리며 껍질을 벗겨먹는 걸 좋아하는 앵무들이 많다. [[먹거리 X파일]]에 따르면 비타민C 및 비타민E와 함께 건강에 나쁜 합성 첨가물이라고 한다. [[먹거리 X파일/논란#기타 논란]]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