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푸아뉴기니 (문단 편집) == 기타 == [[총, 균, 쇠]]의 저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조류 관찰을 주로 하던 곳이며, 여기서 총·균·쇠의 아이디어를 얻어 문명 3부작 시리즈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크립티드]]인 [[로펜]]이 목격되는 곳이다. [[손전등|손전등]]을 굉장히 탐낸다고 한다. 외국 선박 회사에서 물건 나를 사람을 구하는데 돈 대신 손전등을 줘도 될 정도다. 대부분이 정글 지대인 [[뉴기니 섬]]은 당연히 전기 조명을 설치하기 어려우니 낮에도 어둡기에 손전등이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그냥 버린다고 한다. 배터리를 파는 가게도 찾기 어렵고 배터리를 살 돈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 한국인 여행자는 한국에서 사서 가져간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9361|자가 충전 랜턴]]을 선물로 주면서 이걸 이렇게 한참 돌리면 쓸 수 있다고 가르쳐줬다고 한다. 3년 지나 다시 가보니, 그 라이트를 잘 쓰고 있었고 반가워하며 몇 개 더 얻을 수 있냐고 했기에 가지고 간 다른 1개를 줬다고 한다. 인터넷 사용률이 굉장히 낮은데, 2022년 기준으로도 파푸아뉴기니의 인터넷 사용률은 [[토고]]하고 똑같은 수치인 '''11.9%'''밖에 되지 않는다. 참고로 파푸아뉴기니보다 인터넷 사용률이 낮은 나라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11.2%), [[마다가스카르]](10.1%), [[남수단]](7.9%), [[에리트레아]](6.8%), [[서사하라]][* 다만 이쪽은 [[미승인국]]이다.](4.6%), [[북한]](0.07%)[* 물론 기형적인 인터넷 사용률이 나오는 이유는 북한 당국이 체제를 존속하기 위해 국민들이 인터넷 접속으로 해외 정보를 찾으려는 것을 철저히 막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항은 [[북한/IT]] 항목 참조.] 이렇게 6개국밖에 없으며, 인터넷 사용률이 10%대 이하인 국가는 북한과 파푸아뉴기니를 제외하고는 전부 아프라카의 극빈국들이란 것을 감안하면 이 특징이 더욱 강조된다. 2023년 저스틴 트카첸코 외무장관이 찰스 3세의 대관식에 참여하러 가면서 자신의 친딸을 데리고 갔는데 이 친딸은 이를 자랑하는 영상과 사진을 SNS에 올려버리면서 사실상 무료 호화 관광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엄청난 비판을 받자 호주 방송의 인터뷰에 출연한 트카첸코 외무 장관이 '''"비판하는 자들은 전부 원시 동물(Primitive Animals)"'''라는 막말을 가하면서 더더욱 불을 지폈고 이후 사과를 했으나 결국 반발과 여론의 집중비난 끝에 사퇴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