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타야 (문단 편집) == 관광 == [[파일:파타야 해변.jpg]] 태사랑에서 아주 상세한 파타야 지도를 제공하니 미리 다운로드 받기를 추천. [[http://taesarangmap.tistory.com/16|#]] 곳곳에 호텔도 많고 관리도 잘 되어 있으나 볼 것은 그냥 평범, 평이한 수준이다. 그나마 있는 게 [[악어]]농장, [[코끼리]]농장, 골프장 등등. 대신 관광도시 유흥가가 늘 그렇듯 해안을 마주본 곳의 유흥가는 매우 활기찬데, 그 안의 밤문화는 아주 퇴폐적이다. 대표적인 곳이 워킹 스트리트, 소이 6, 부아카오 등. 덕분에 아시아인 관광객이 성매매하는 현지인으로 갑자기 오인받아 불쾌한 경험을 하는 경우도 많다[* 가장 흔한 건 갑자기 몸을 더듬거나 '너 얼마냐?'고 물으며 추근덕대는 것. 여성 관광객들만 겪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대로 남자 관광객들도 여자한테 당하는일이 자주있다. 안그래도 태국인들 중엔 전형적인 동남아인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 정도로 피부가 하얀편인 경우가 많아서 더욱 그러하다.]. 호불호가 가장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 밤문화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해안가 경치나 구경하면서 수상스포츠나 즐기다가 파타야 해안에서 보이는 섬(꼬란/ko lan)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실 경치와 해변만으로도 파타야에 온 보람이 있다고 할 정도. 도시 곳곳에 환전소가 있고 대형 체인의 경우 한국에서 우대받고 환전하는 것과 비슷하거나 혹은 더 싸게 바트 환전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파타야에선 호텔, 편의점, 대형식당 정도를 제외하면 원화 결제도 가능하다. 해안가 노점상들은 바트 안 받아도 된다며 한국말로 천 원, 2천 원 노래 부르고 다닌다(...). 이렇게 모은 천 원짜리를 나중에 만 원짜리로 바꿔달라고 달라붙기도... 원화만이 아니라 유로화, 루블화, 엔화, 위안화 거의 다 받는 듯하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하지만 상술했듯 호텔, 대형식당, 편의점 등에선 닥치고 카드나 바트화만 가능하다. 엄청난 택시 바가지가 있는 곳이다. 현지인 마저 택시를 이용하려면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한화 7천 원부터 시작한다. 택시 보다는 노선 송태우 또는 랍짱 이용을 권한다. 랍짱도 외국인에게는 바가지를 씌우기 때문에 거리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다. 1990년대 이후 한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다보니 한국 음식을 파는 한국 식당에 한국식 노래방까지 들어서 있다. 다만 들어가보면 운영자는 대부분 이민 간 한국인. 농눅빌리지라는 곳이 있다. 굉장히 거대한 규모의 공원이며, 생동감있는 여러 종류의 동물 모형은 물론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공룡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유명한 종은 물론 생소한 종들까지 영어 학명과 발견 지역까지 적혀 있다. 이외에도 '카오키여우'라는 [[동물원]]도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