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쿠르 (문단 편집) === 게임 === * [[고스트 오브 쓰시마]] * '''[[미러스 엣지]]''',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 - 1인칭 파쿠르 게임의 원조 * [[Dying Light 시리즈]] - 좀비 게임과 파쿠르를 결합한 게임. [[다비드 벨]]이 직접 모션을 지도했으며, [[Dying Light 2 Stay Human]]에선 벨 본인을 인게임 모델링으로 삼은 NPC [[하콘(다잉 라이트 2)|하콘]]이 등장한다.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전작까지는 처마나 다리 난간 등에 매달려서 은신하며 이동하거나(통칭 '엘루드') 매달린 채로 사격하거나 뛰어내리기 정도가 가능한 수준이었지만 5편에서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처럼 이동의 핵심적인 요소까지는 아니라도 건물 사이를 뛰어서 이동하거나 매달리기, 장애물 타고 넘기, 파이프 타고 기어오르기 등 파쿠르의 모션들이 도입되어 액션과 잡입 루트가 매우 풍부해졌다. 좀더 유격전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 호평이지만 이동에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쓰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정도의 부가적 요소. 팬텀페인에서는 대부분의 지형이 자연지형이라 화려하게 파쿠르를 하면서 이동할 수 있는 장소가 적은 편이고 파쿠르를 하기 좋은 지형인 FOB는 이러고 다니면 발각당해서 벌집이 되기 십상이라 오히려 프롤로그인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쪽에서 훨씬 잘 써먹을 수 있다는 게 아쉽다. * [[브링크]] * [[사보추어(게임)|사보추어]] - 주인공이 [[나치]] 치하의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를 중심으로 활약하는데, 어지간한 건물은 모두 올라갈 수 있다. * [[소닉 시리즈]] - 소닉 로스트 월드에서 파쿠르 기술들이 추가된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작중에서 [[암살단(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암살단]]의 주요 이동 방법이다. 현실의 파쿠르처럼 화려한 기교없이 A에서 B로 가장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추구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aAhPaiajwDY|#]] 단순한 이동 이외에도 암살이나 전투와의 연계술(난간에 매달리기라든지)도 존재한다. *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가 정해진 시간 내에 정해진 지점을 돌면서 깃발을 얻어와야 암살 대상에 대한 정보를 주는 정보원이 있었다. 이 때에는 루트가 일관성도 없고 중구난방인 데다 깃발을 모을 이유를 못 찾았기 때문에 더러워서 안 한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 [[어쌔신 크리드 2]]에서는 제한시간 내에 지정된 위치를 파쿠르로 전부 돌고 와야 하는 미니게임이 있다. 또 파쿠르 경주 역시 있는데, 전작에 비해 진행 루트가 좀 자연스러워지고 더 흥미진진해졌다. * [[어쌔신 크리드 3]]에서는 도시뿐만이 아니라 숲에서도 파쿠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데스몬드 마일즈]] 역시 애니머스로 위 인물들의 기술을 전수받아 마천루 사이에서 파쿠르를 할 줄 알게 된다. * [[언차티드 시리즈]]에서는 네이선의 이동이 거의 벽타기다. * [[와치독스]]의 [[에이든 피어스]]도 파쿠르를 할 수 있다. * [[Warframe|워프레임]] - 게임 내 이동 시스템의 상당수가 파쿠르를 차용했다. 맵 내에 파쿠르로만 도달할 수 있는 지형도 있다. *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 2D 게임인 클래식 시리즈때부터 이미 파쿠르의 요소가 있으며 유비소프트가 제작한 3부작 때부터는 디테일한 파쿠르 이동이 묘사된다. 이런 게임성은 위에 언급된 같은 제작사가 만든 작품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게임 디자인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 [[프로토타입(게임)|프로토타입]] 의 [[알렉스 머서]]와 [[프로토타입 2]] 의 [[제임스 헬러]]의 경우 파쿠르를 구사할 수 있는데 인간위 범위를 초월한 파쿠르도 가능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수직으로, 오로지 발만으로 뛰어 올라갈 정도니 뭐... *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 정통적인 파쿠르가 아닌 경쟁 요소와 육상, 트릭킹 등이 조합된 가상의 익스트림 스포츠 스트라이드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 [[슬리핑 독스]]의 주인공 [[웨이 쉔]]을 조종하는 플레이어가 주로 사용하는 이동 기술. 달리기 중 사물에 닿기 전에 액션 아이콘이 뜨는데 이때 그냥 달리고 있으면 사물에 걸려 빠른 이동을 하지 못하고 엉금엉금 기어가거나 올라간다. 특히 이 기술들은 추격전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인데 타이밍 맞춰 낙법을 하지 못하거나 빨리 올라가지 못해 도망가는 적을 지켜보기만 해야 한다. 서브미션, 메인미션, 도주 중에도 요긴하게 쓰이니 잘 익혀두자. *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의 주인공 [[야가미 타카유키]]도 이걸 사용한다. * [[타이탄폴]] 게임플레이 대부분에 파쿠르를 차용했다.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 [[벡터(게임)|모바일 게임 벡터(Vector)]]는 [[이퀼리브리엄]],[[1984]],[[멋진 신세계]][* 아예 인트로 초반부에서 이와 관련된 대사가 나온다. 대사는 바로 "Welcome to my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1984(소설)|Freedom is Slavery.]]" ]을 연상케 하는 통제사회에 염증을 느낀 주인공이 탈주하면서 파쿠르로 도망치는 게임. 개발자가 파쿠르 관련 행사를 후원하기도 했다. * [[배틀그라운드]]에서도 파쿠르 모션 패치가 되면서 창문이나 담을 뛰어넘어 다닌다. * [[Roblox]]에선 내부게임 개발자들이 자주 만드는 게임의 장르중 하나로 obby[* 주로 '오비'라고 읽는다.]라는 이름을 가진 형식의 탈출맵들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Mega Fun Obby]]와 [[Grandma's House Horror Obby]] 라는 게임이 있다. 다만 이런 게임들이 양산되다 보니 유저들의 인식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점프만 하는 마크스러운 단순 파쿠르를 넘어 현실 파쿠르와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는 게임이 나오게 되었다. 다만 [[식당]], [[학교]], [[집]]같은 어떤 공간에서 탈출하는 파쿠르 게임들도 나오고 있고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다. 보통 이런 게임들은 [[클리셰]]가 있는데 항상 [[사장]]님이 미쳐서 [[인육]]으로 [[음식]]을 만들거나 [[플레이어]]를 감금하고 가게 깊숙한 곳으로 들어간다. 또한 중간에 한번쯤은 누군가에게 [[식인|잡아먹힌다.]] 이때 몸속에서 탈출하고 항상 [[큰창자]]에서 똥을 피해 점프하고 [[항문]]으로 나온다. 게임을 다 깨면 엔딩룸 이라는 곳으로 나오는데 주로 속력과 점프력을 올려주는 잘판, 그동안 지나온 맵을 구경할 수 있는 Path, 뱃지, 다른게임으로 가는 포탈이 있다. 고급 스킬이 들이있는데 자세한 건 [[Parkour]]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