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3-4세대 === 그럭저럭 평범하게 지내다가, XD 특전으로 아침햇살을 배우면서 도깨비불과 아침햇살을 사용하는 막이형 파이어가 잠시 흥하는 등 딱히 홀대받거나 하진 않았다. 그러면서도 125의 특수 공격력은 아직은 상위권에 속하는 공격력이었기 때문에 유명하지는 않아도 꽤나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불꽃 타입 어태커'라는 자리가 당시 상황에는 크게 주목받는 어태커가 아니었는데, [[잠만보]], [[밀로틱]], [[해피너스]], [[블래키]] 등 우수한 특수 막이들이 탑 티어를 지키고 있던 만큼 별 수요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4세대에 들어서는 원래부터 특공 수치를 이용한 기술이 주를 이뤘던 만큼 물리/특수 분화에도 큰 변화를 겪지는 않았으나, 이때부터 생기기 시작한 여러 가지 [[선공기]], 그리고 '''[[스텔스록]]'''이 큰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불꽃/비행인만큼 스텔스록에 반피를 닳기 때문에 66배틀 + 교체 위주의 룰에서 스텔스록 한번 잘못 밟으면 그대로 반피가 날아가는 불상사가 생긴다. 더불어 이 시기의 불꽃 타입 포켓몬이라면 [[초염몽]]이 워낙 강력해 굳이 스텔스락에 큰 피해를 입는 파이어를 쓰느니 불꽃타입 주제에 스텔스락에 최대체력이 1/8만 깎이는 초염몽을 쓰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 하지만 스텔스록 하나로 나락 직전까지 떨어진 [[리자몽]]과는 달리 특수공격 125는 [[마그마번]]과 더불어 당시 최상급이었고, 초염몽과 비교 시 범용성 면에서는 밀려도 화력 면에서는 우세를 취하는 게 가능하기는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