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에야 (문단 편집) == 식당 요리 == 이 요리의 특성상 1인분을 만드는 게 거의 불가능하므로 접시에 덜어주는 형태가 아닌 이상 1인분 주문이 불가능한 경우도 흔하다. 그래서 혼자 먹으러 가는 경우 식사량이 많지 않으면 주문하기 좀 난감한 요리이기도 하다. 해결책이라면 테이크아웃 파에야를 이용하든지,[* 다만 맛은 현저히 떨어진다.] 뷔페식으로 운영되는 식당을 찾아가든지, 아니면 그냥 2인분 시켜서 먹고 남은 걸 싸달라 하면 그만이다. 스페인에서 2인분에 25~50유로 정도. 별도로 주문해야 하는 음료까지 감안한다면, 배낭여행자가 부담 없이 찾을 만한 메뉴는 아니다. 사실 현지 식당들은 점심 및 저녁용으로 한꺼번에 대량으로 만들어 놓고 팔기 때문에 1인분이라도 충분히 주문할 수 있다. 다만 요새는 스페인이 관광지로 개발된 이후 메뉴에는 파에야가 있어도 Paellador, Paellero 같이 외부 회사 공장에서 나온 재료만 합쳐 파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아무래도 보급형이기에 맛이 떨어지니 주의를 요한다. 국내에서도 [[이태원동]]이나 몇몇 곳에 있는 스페인 전문 레스토랑에서 스페인 현지인 주방장이 만들어 파는 경우가 있는데, 값은 2015년 기준으로 2만원이 넘고 홀로 먹기에는 양이 많다. 가급적 여럿이 가서 시켜먹는게 이득. 김가네에도 빠에아[[새우]][[볶음밥]]이라는 메뉴가 있다. 한때는 [[코스트코]]에서 사먹을 수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종적을 감췄다. 예전에 [[애슐리(패밀리 레스토랑)|애슐리]] 클래식에서도 유러피안 스타일의 파에야라고 나온 적이 있었다가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