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스텔 (문단 편집) === 입시미술에서 === [[입시미술]]에서도 쓰이는데, 우리나라에서의 미대 입시에서는 '''빠른 완성을 위해''' 아예 체를 이용해 가루를 내서 흩뿌리거나 문지르는 기법을 쓰기도 한다. 주로 디자인 계열의 입시에서 사랑받는 도구이지만, 애니메이션 입시의 경우에도 사용이 허가된다면 자를 대고 연하게 긋는 등, 조명이나 부드러운 효과를 주는데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 경우 그림이 쉽게 패턴화되기 때문에 그만큼 꺼려져서 06-07년도 이후에는 대세에서 밀려난 재료이다. 게다가 쉽게 바스라지고 잘 묻어나는 성질 때문에 보관 및 사용 후 처리가 다소 어렵다. 즉 목탄화, 소묘와 마찬가지로 '''가루가 날리기 쉬운 물건이라''' 따로 픽사티브(정착액)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완성작 역시 보관이 어렵다.[* 유아용 미술에서 파스텔이 잘 쓰이지 않고 [[크레파스]]나 [[크레용]]이 주류인 것도 이 때문이다.] 그래서 독특하게 그리려고 문지르지 않고 생으로 크레파스처럼 쓴다던가, 건식재료밖에 인정하지 않는 곳에서나 쓰이고 있다. [[국민대]]에서도 주로 쓰이는 재료는 색연필이 대부분이다. 색연필과 비교했을 때 파스텔이 갖는 단점이 워낙 [[부각]]되다 보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