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비코리 (문단 편집) === 8세대 === 메가진화 삭제로 암울한 과거로 회귀하였다. [[캥카]], [[입치트]]와 함께 [[명예로운 죽음|차라리 잘렸어야 한다]]거나 퇴출된 메가파비코리의 타입인 드래곤/페어리타입을 일반 파비코리도 새로 줬어야 한다라는 의견까지 나온다. 9월 랭크배틀에서 일명 "사기 포켓몬 금지 룰"이 나오긴 했지만 함께 돌아온 [[망나뇽]], [[보만다]], [[한카리아스]]는 아직 금지 대상도 아니고 애초에 이들까지 갈 것도 없이 [[플라이곤|친구]]와 '''[[음번]]'''에게 탈탈 털리기 때문에 할 게 없다. 내구 믿고 랭업스위퍼 역할을 맡기자니 공격 상승 방법이 용춤밖에 없어서, 체력과 특수방어 종족값만 똑같고 나머지 종족값은 파비코리보다 높으며 [[소울비트]]를 배우는 [[짜랑고우거]] 때문에 어태커로서는 설 자리가 없다. 대신 짜랑고우거는 철벽+바디프레스 외에 높은 방어를 살릴 수단이 많이는 없고, 용춤형이든 철벽형이든 소울비트형이든 페어리 뜨면 러스터캐논이나 독찌르기라도 넣지 않은 이상 무조건 도망쳐야 해서 써먹기가 난감한 건 똑같다. 한편 파비코리는 코튼가드를 비롯하여 새로운 기술로 [[회오리불꽃]]이 들어와 교체방지 후 [[멸망의노래]] 콤보로 운영이 가능해졌다는 소소한 상향은 받았다. [[날개쉬기]]도 교배기로 남아있긴 하므로 묶어놓고 멸노 부르고 도망가면 물리벽으로 상대하기 짜증난다. 다만 딱 그거 하나밖에 차별화 수단이 없어 읽히기 너무 쉬워진 점이 아쉬운 포켓몬. 그래도 저티어에서는 파비코리 자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은근히 당해주기도 하는데, 특히 바톤터치가 멸망의노래 턴까지 전달한다는 사실을 잘 몰라서 랭업 쌓다가 멸망의노래 카운트가 1이 되면 바톤터치를 쓰고 바톤에이스가 나오자마자 죽어버리는 상황을 볼 수 있으며 이때 랜뽑이 많이 발생한다. 어느정도 고티어라고 하더라도 바톤터치가 생명인 컨셉의 파티라면 파비코리 하나로 싹다 봉인해버리거나, 상대가 파비코리를 의식하여 선출을 하게 되므로 바톤팟 견제용으로 엔트리에 넣어놓기만 하는 토템마냥 써도 괜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