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리스 (문단 편집) === 게임 《[[트로이 무쌍]]》 === [[파일:external/www.the-nextlevel.com/paris-warriors-legends-of-troy.jpg]] [[트로이 무쌍]]에도 등장 원작 그대로 활을 들고 싸운다. 이쪽에서도 어느 여신에게 사과를 주든 비극적인 운명에 처했을 것이라는 쪽의 해석으로, 헤라가 보낸 그리핀과 싸우면서 "제우스도 선택 못할 일이라 자신에게 떠넘겼다"고 헤라에게 변명한다. 하지만 헤라는 막무가내였으며, 결국 파리스는 신들이 자신을 조롱한다면 자신도 신들을 조롱하겠다며 이를 간다. 아킬레우스에 의해 헥토르, 펜테실레이아 등이 죽자 이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아킬레우스와 싸우게 된다. 그러나 결투에서 승부는 나지 않았고, 그 후 전황이 불리해져서 도망가는 아킬레우스에게 활을 쏴 죽인다. 이후 Fall 챕터에선 오디세우스와 싸우는데 결국 패배하고 메넬라오스의 칼에 찔려 살해당한다.[* 이 최후는 원전에서는 [[데이포보스]]의 것에 가깝다.] 마지막 챕터 Survival에선 Fall 챕터 바로 직전 시점인 컷씬에서 아이네이아스에게 "내가 시작한 일은 내가 끝내겠다"라며 먼저 보내는 모습이 나온다. 그러나 아이네이아스와 만난 아가멤논이(비록 화면에선 안나오지만) [[https://youtu.be/aM5UjR0NXeo?t=22m8s|프리아모스와 파리스의 목을 들고 아이네이아스를 위협하는]] 장면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