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룬궁 (문단 편집) == 관련 단체 == * '''[[에포크타임스]], [[신당인TV]]''': 에포크미디어그룹 산하에 있는 [[반공주의]] 성향의 언론사이다. [[중국]] 정부 및 [[중국 공산당]]에 반대하는 보도 성향을 갖고 있으며 중국의 파룬궁 탄압 관련 기사가 많다. 에포크타임즈 영문판은 [[폭스 뉴스]]를 제외하면 제도권 우파 언론이 거의 없다시피 한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기 이후 우파 진영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는 우호적인 기사가 많다. 파룬궁과의 관련성을 직접적으로 내세우지는 않는다. * '''[[https://ko.shenyunperformingarts.org/|션윈 예술단(神韻藝術團)]]''': 중국 공산당이 [[문화대혁명]]으로 파괴하기 전의 [[중국]] 전통 예술을 회복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있는 예술단으로, [[미국]] [[뉴욕]]에 본부가 있다. 처음에는 파룬궁과의 직접적 관련성을 내세우지는 않았으나, 현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룬따파의 수련이 션윈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서술하고 있다.[[https://ko.shenyunperformingarts.org/spirituality/challenges-we-face/|#]] 중국 전통무용만을 공연하지는 않으며, 창작무용 및 관현악도 공연한다.[* 중국의 예술임을 내세우고 있으나 [[티베트]], [[몽골]] 등의 민속무용이나 [[발레]]와 [[텀블링]]이 포함되어 이것도 중국무용이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하는 듯 하다.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를 찬양하는 내용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는 비판도 있다.] [[2011년]]부터 뉴욕 [[링컨 센터]]에서 2시간 30분 분량으로 '션윈(神韻)'이라는 제목의 종합예술공연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레파토리는 일정 기간 간격으로 재구성한다. 해외 순회공연도 하며, [[대한민국]]에서도 수 차례 공연을 하였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409.22021002473|#]] 당연히 중국에서는 하지 못하며, 파룬궁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중국 정부에서는 션윈예술단의 해외 순회 공연을 어떻게든 취소시키려고 각국에 압력을 넣는 중. 실제로 [[2016년]]에 션윈예술단이 여의도 KBS홀에서 공연을 하기로 했으나, [[KBS]]는 정식 대관승인까지 해준 이후에 [[주한중국대사관]]의 항의를 받고 정치·종교중립을 명분으로 취소한 사건이 있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148976&code=61221111&cp=nv|#]] 2023년에는 장충단 국립극장에서 공연 일정이 잡히자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287469|개신교 단체에서]] 사이비종교 선전이라며 반대 시위를 벌였다.[* 그런데 집회 현장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 등을 앰프로 틀어놓는 등, 이쪽도 단순 종교 단체인지 의문스러운 행적을 보이고 있다.] 북미에서 션윈 광고는 엄청난 물량 공세와 어딘가 이상한 내용으로 한국에서의 [[양산형 게임]]처럼 [[밈]]으로 통하기도 한다. [[https://www.vice.com/en/article/59xp8b/shen-yun-memes-twitter-best-of-what-is-shen-yun-vgtrn|#]] * '''[[동타이왕]]''': 중국의 [[황금방패]] 우회에 사용되는 Freegate(자유문, 즈요우먼自由门)을 배포하는 인터넷 사이트. 이른바 [[차이나 게이트]] 사태 때 주목을 받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