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과이/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브라질, 출력=, 크기=40)] [[브라질]]과의 관계 === 이웃의 대국인 [[브라질]]은 한 때 전쟁까지 치른 앙숙이지만 현실적으로 브라질이 더 대국이고 잘 사는 관계로 브라질과 경제관계가 깊을 수밖에 없다. [[브라질]]과는 [[19세기]]에 파라과이의 독립 후 외교관계를 맺었지만 이후 브라질이 이끄는 삼국동맹과 전쟁을 한 적이 있었다. 이 전쟁으로 파라과이는 나라가 그야말로 초토화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역사적인 이유로 앙금이 남아 있다곤 해도 경제적으로 브라질이 더 잘살고 큰 나라인지라 경제교류는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2018년]] 6월 11일에 브라질의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이 파라과이를 방문하면서 파라과이의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면서 우정의 다리를 1개에서 5개로 늘리기로 합의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1&aid=0010143097|#]] 한편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마약 카르텔]]과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알 카에다]], [[ISIL]] 등이 파라과이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세 나라의 국경지대인 시우다드 델 에스테에 모여서 이 곳을 베이스캠프화하며 특히 브라질의 마약 카르텔은 파라과이로 세를 넓히고자 하고 있다. 그래서 브라질의 마약 카르텔 등 외국 범죄조직의 확산을 막기위해 파라과이 측은 브라질 카르텔 단원들을 추방시키고 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2&oid=001&aid=0010644941|#]] 그리고 브라질-파라과이 상호간은 [[자동차]] 분야에서 FTA를 가졌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213000300094?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경제적 교류는 활발하지만 파라과이인들은 [[브라질인]]들을 별로 반기지 않으며 탐욕스럽고 위험한 국가라고 생각하여 경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