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과이/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크기=40)] [[미국]]과의 관계 === [[2000년대]]에는 이 나라가 [[콜롬비아]]의 우리베 정권과 함께 우파정권이 들어선 얼마 안되는 나라였고 현재도 중도우파 정권인지라 [[미국]]과의 관계는 원만한 편이다. 역사적으로 맺힌 게 많은 브라질, 아르헨티나나 영향력도 없어진 스페인 따위와 달리 미국은 파라과이에 딱히 해 끼친 거 없고 조용히 무역만 했다. 되려 미국은 파라과이에게 투자를 해주고 있으며 국민들의 대미감정도 이러한 덕에 대체로 좋은 편이다. 이 점이 미국이 허구한 날 두들겨 패고 자기네 보호국처럼 여기는 [[중앙아메리카]]와 다른 점이다. 파라과이는 미국에서 너무 거리도 멀고 어차피 털어먹을 것도 별로 없는 나라라 미국 입장에서도 무상원조로 도와주는 편이 이미지 안 잡치고 훨씬 낫다.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 미국의 과거 악행인 [[미국-멕시코 전쟁]], 아이티 침공, 그레나다 침공, [[파나마]] 침공, 중남미국가들의 군사정권 지원[* 이 통치기간동안 대다수의 남미사람들은 가난하게 살았으며 상위관료들은 엄청난 사치를 부렸다. 역시 많은 반체제인들은 공산주의자로 몰려가 살해당하거나 엄청난 탄압을 받았으며 현대 남미국가들에서는 이들을 엄청나게 비판하고 있다. 물론 이들중에서 [[칠레]]의 [[피노체트]]는 경제성장이라는 업적을 이룬지라 덜 까이는 편이다. 물론 피노체트의 통치도 잔인하긴 했다.]등 자주 벌어진 침공으로 인해 이미지 자체가 아주 안 좋은지라 나름 현실적인 전략이다. 현재 덕분에 이 나라는 스페인이 식민지배했지만 스페인은 전혀 영향력이 없고 미국의 영향이 아주 강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