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라과이 (문단 편집) == 여담 == * [[볼리비아]]와 벌인 차코 전쟁 당시, 상대적으로 고지대라 [[모기]]가 없는 지역에서 살던 볼리비아 병사들은 저지대인 파라과이로 내려왔다가 '''[[모기]]와 [[말라리아]]에 시달렸다.''' 볼리비아는 [[아마조니아]] 내 저지대인 산타크루즈만 빼면 대부분이 [[고원]] 지대로 수도 [[라파스]]는 알티플라노 고원 위에 있다. 모기는커녕 [[바퀴벌레]]도 볼 수 없는 곳으로 바퀴벌레가 살기엔 기온과 기압이 낮아[* 라파스의 연 평균온도는 한국 중부지방의 10-11월 수준으로 1년 내내 쌀쌀하다.] 서식하기 부적절하다. 따라서 대부분 사바나인 그란차코의 더위와 해충이 볼리비아군에게는 고역이었다. 반대로 파라과이가 반격을 가해 볼리비아로 진격한 뒤에는 산이 없는 나라인 파라과이 병사들이 '''[[고산병]]에 시달렸다.''' * [[파라과이 시간대]]는 [[PYT]]라고 불리며 평상시에는 UTC-04:00를 사용하며 [[일광 절약 시간제]] 때는 UTC-03:00을 사용한다. 평상시 시간대는 이웃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하고 똑같다. 그래서 한국시각에서 낮/밤만 바꾸면 바로 이쪽 시간대라 뭔가 기묘한 느낌이 든다. * 파라과이 국경 모양이 경기도 [[이천시]]를 닯았다. * [[최수종]] 부모님이 [[http://goos.wiki/index.php?title=최수종|학업 문제로 고등학생이던 최수종과 누나만 한국에 남겨놓고 전 가족이 파라과이로 이민가서 사업을 했다고 한다]]. * [[프리드리히 니체]]의 여동생 엘리자베스 니체가 파라과이로 이민을 갔던 적이 있었다. 엘리자베스 니체와 결혼한 백인 우월주의자 베른하르트 푀르스터는 유대인의 영향이 없는 순수한 독일인들의 이상 낙원을 건설하겠다고 [[프리드리히 니체]]의 여동생 포함(!) 일부 추종자들을 데리고, 1888년 파라과이로 이주하여 누에바 헤르마니아(Nueva Germania)라는 도시를 건설했으나 푀르스터 본인이 빚에 시달려서 89년 음독자살하고, 농사가 망하면서 기근과 질병이 창궐해서 추종자 상당수가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독일계 인구의 정착은 실패했으나(니체의 여동생은 5년 정도 머무르다 다시 독일로 돌아갔다.) 도시 자체는 중소 도시로 성장하는데 성공했다. 21세기 현재도 독일의 극단주의자들이 파라과이로 이주하고 있다.[[https://m.yna.co.kr/view/AKR20220423002600087|#]] * [[강원랜드]]가 도박 중독 방지를 명목으로 내국인의 출입 가능 일수를 줄이자 파라과이 영주권 브로커들이 판을 치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