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동 (문단 편집) === 대중문화에서의 사용 === [[포켓몬스터]]나 [[스트리트 파이터]]([[살의의 파동]]) 등 여러 곳에서 등장하는 만물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말하며 예를 들어 포켓몬스터에서는 파동을 이용해 생각을 읽거나 눈을 감아도 주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등 알기 쉽게 말하면 [[기(기운)|기]]나 [[초능력]]이라고 볼 수 있겠다. 포켓몬스터 세계관에서 고대에는 파도[* 한자는 波導](파동)술사라고 하는 파동을 사용하는 인간이 있었지만 현재에 와서는 사라진 상태. 그중 세계를 구한 영웅 [[아론(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아론]]이 유명하다. 그의 [[환생]], 혹은 후손으로 보이는 [[현(포켓몬스터)|현]]이라는 자가 DP의 게임에서 등장하고 애니에서도 등장했다.[* 현은 후손, 지우 쪽이 환생이라는 추측도 유력.] [[한지우]]도 파동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극장판]]만의 얘기로 TV판에서는 감각적인 부분밖에 나오지 않는다.[* [[루카리오]] 같은 파동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포켓몬과 정신적인 교류가 나오는 장면이 있다.] 다만 [[포켓몬스터W]]에서는 직접적으로 지우가 투지를 불태울 때마다 파동이 뿜어지는 장면이 시각적으로 표현된다. 이 외에 가끔 악한 포켓몬들을 봉인한 영웅들이 나오는데 이들도 파동술사인 경우가 많다.[* 예시로 화강돌을 봉인한 사람도 파동술사인데 파트너 포켓몬은 피카츄.] [[동방 프로젝트]] 시리즈의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는 '광기를 조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상대의 [[기(기운)|기]]의 파장을 조작하여 상대방을 미치도록 유도하는 능력으로 상대방의 정신력, 인식능력, 자각능력 등을 전부 망가뜨려서 완전히 미치게 만든다. 파장을 조종하는 능력이 [[정신 조작]] 수준으로 넘어서버린 케이스. [[던전앤파이터]]의 [[아수라(던전 앤 파이터)|아수라]]는 시력을 바치고 파동을 다루는 능력을 얻었다. 그리고, 파동의 힘을 통해 [[귀수]]와 [[카잔 증후군]]을 조용히 잠재우는 것도 가능하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의 [[파동포 전차]]는 공성 아틸러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파동을 무기로 쓰기 때문에 곡사포탄을 날리는 다른 포병과 달리 앞에 벽이 있어도 무시하고 때린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벽을 넘을 수 있는 것은 오히려 곡사화기이고 이런 파동은 매질이 바뀌지 않는 한 직진하기 때문에 벽을 넘을 수 없다…. [[나이트런]]의 [[프레이 마이어]], [[앤 마이어]], [[핸슨 드레이센]], [[레오(나이트런)|레오]] 등의 몇몇 기사들은 [[파동기]]를 사용한다. 근데 이쪽은 뭐든지 다 썰어버리는 무적의 기술로 쓰인다. 물론 물리적으로만 가능하며 분쇄도 가능하다. [[트레져헌터(웹툰)]]에서는 모든 차원은 0차원으로부터 파동을 받는다. 모든 차원의 모든 개체는 동등한 파동량을 가지지만, 더 높은 차원으로 갈수록 개체 자신을 표현하는 데에 더 많은 파동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로 지닐 수 있는 파동량은 더 적어진다. 그래서 고차원으로 갈수록 존재는 더 열등해진다고 한다. 이 세계의 존재들은 3차원의 존재이며, 트리니티 중 하나인 [[아딤]]은 [[세계관 최강자|2차원에 속한 존재]]이다. 작중에서는 이 파동의 힘을 이용해 '''[[능력(트레져헌터)|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각 능력마다 고유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능력은 사용하는 사람의 성격이 그대로 실체화된 것이다. 즉 '''거짓말'''이기 때문에 능력으로 상대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우이고, 살의를 품고 능력을 사용하면 정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능력을 능숙하게 사용하려면, 특정한 물건을 '''매개체'''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예를 들어 [[김진호(트레져헌터)|김진호]]는 카토그래퍼인데(주변의 지형, 함정 등을 표시하는 능력) 책을 매개체로 능력을 사용한다. 로췌는 슈터인데(원거리에서 저격, 사격 가능) 스마트폰을 매개체로 능력을 사용한다. 다만 능력이 뛰어난 이들은 별다른 매개체 없이 바로 능력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라크리모사(트레져헌터)|라크리모사]]는 카토그래퍼인데, 아무런 매개체 없이 땅바닥에 능력을 써서 지도를 만들어 보였다. 네이버 웹툰 [[잉여특공대]]에선 모든 사람은 파동이라는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나며, 생후 4~5살이 된다면 사라진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신생아들에게 4~5살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는 파동을 주는 리브체아라는 파동이 있으며, 6년 주기로 찾아온다. 리브체아의 년도에 태어난 사람은 사라지지 않는 파동을 얻을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을 확률이 더 높다. 잉여특공대의 세계관에서는 '매터'라는 것이 있는데, 파동과 매터 소유자의 매개체로, 자신의 파동을 끌어담고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파동이 매터로 인해 눈에 보이게 변화됐을 때 그 색은 사람마다 다르며, 파동과 관련된 여러가지 스탯의 차이로 파동의 수준이 결정된다. 그러나 매터로 파동을 부리는 매터 사용자라도 파동이 만능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는데, 매터에 담긴 파동 에너지를 일정량 이상 사용하면 일종의 방전 모드인 '소각 상태'로 들어가며, 이 땐 매터 사용자가 이루고자 하는 마지막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남아있는 모든 에너지가 매터와 비상용 피어싱에서 빠져나오며, 약 5분 정도 소각 상태가 유지되다가 해제되면 소각 상태 때문에 모든 힘이 다 빠져나간 상태인 '번아웃' 상태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