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괴수(유희왕) (문단 편집) === 카드군 자체의 성능 === 파괴수들은 필드 위에 각자 1장씩만 존재할 수 있으며, 고유의 효과를 쓰기 위해서는 파괴수 카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파괴수 몬스터 자체는 파괴수 카운터를 쌓을 수 없으므로, 마법/함정 의존도가 매우 높아진다. 파괴수 카운터를 쓰는 파괴수 덱을 운용할 때 주의할 점은, 상대가 파괴수 카운터를 제거하는 효과를 발동할 때, '''자신 필드의 파괴수 카운터를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를 무턱대고 특수 소환하다간 그 효과로 자신이 낭패를 볼 수도 있기에, 상대 필드에 소환할 파괴수가 무슨 효과를 가졌는지 생각하고 내야 한다. 참고로 파괴수 전용 덱을 만났을때 굉장히 웃픈 대처법이 하나 있는데, 바로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다. 파괴수를 용병으로 쓰는 게 아니라 전용 덱으로 쓰는 거라면 통상적인 테마군처럼 몬스터를 일반 소환하든 특수 소환하든지 간에 필드에 꺼낸 뒤 그걸 이용해서 뭐뭐 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잡아먹어서 파괴수를 소환한 뒤, 자신도 파괴수를 소환해서 서로 맞다이를 뜨는 방식으로 전개를 하는지라 상대가 그 어떠한 몬스터도 깔지 않으면 파괴수 전용 덱은 자체적으로 소환권 없이 파괴수를 특수 소환하는 마법 카드인 방해받은 파괴수의 잠이 뜨지 않는 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물론 용병을 섞는다면 얘기가 좀 다르긴 하겠지만. 비슷한 경우로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이 곧 자신이 주는 데미지로 직결되는 [[미캉코]]의 경우도 상대가 아무것도 안하면 미캉코 본인들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2020 스트럭쳐 덱 투표에서 7위를 기록했다. 10위 겸 꼴찌였던 초중무사도 지원을 받은 걸 생각하면 지원을 기대해 볼 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