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괴수(유희왕) (문단 편집) == 성능 == 파괴수 몬스터는 메카가 붙은 몬스터들을 제외하면 상대 필드의 몬스터 카드 1장을 릴리스해 상대 필드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되고,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있을 경우 패에서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이 가능한 공통 효과를 지녔다. 이는 상대 몬스터를 잡아먹고 상대 파괴수와 대치하는 괴수물 영화의 대결 클리셰를 반영했고, 상대의 성가신 몬스터를 릴리스로 간단히 날려버릴 수 있다는 게 특징. 또한 파괴수 카운터를 제거하고 고유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대신 자신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는 1장만 있을 수 있다. 괴수물 영화의 1:1 구도란 클리셰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밸런스 조정을 위한 훌륭한 선택이다. 패에서 파괴수를 특수 소환하는 횟수엔 제한이 없어서, 상대 필드에 파괴수 몬스터가 있으면 자신의 패에서 줄줄이 파괴수를 소환해 철벽 진영을 세우거나, 나아가 상대도 똑같이 따라해서 양측 다 파괴수로 가득한 필드가 되는 참사를 막기 위해서다. 이 디메리트를 역이용해서, 먼저 다른 방식으로 자기 필드에 자기 파괴수를 내놓으면 상대의 파괴수가 내 몬스터를 잡아먹고 나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공룡 덱]]은 [[쁘띠라노돈]]으로 덱에서 노염파괴수 도고란을 간단히 꺼내는 게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