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괴(드래곤볼) (문단 편집) == 효과 == 모든 파괴신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그 기술에 당한 자는 하계의 인간이든 유령이든, 심인이든 간에 소멸시킨다. 그리고 소멸된 존재는 보통 인간이 인간을 죽였을 때 저승으로 가는 것과는 다르게 '''영혼까지 그 자리에서 즉시 소멸시킨다.''' 다만 코믹스의 비루스가 언급한 바로는 슈퍼 드래곤볼로 불사신이 된 자마스의 경우 이 기술이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오공이 했을때는 통했다...기 보단 파괴를 경계한 자마스가 마이를 인질로 잡아서 도중에 중단됐다. 아마 코믹스의 파괴가 대상을 먼지로 만들어버리는만큼 먼지 상태에서 다시 재생되거나 혼만이라도 살아남아 날뛰는 듯하다. 애초에 오공이 한건 제대로 된 파괴도 아니었다고 한다. 어차피 설정붕괴가 난무하는 드래곤볼이기에 설정붕괴라고 생각해도 된다. 비루스가 언급하기로는 모든 에너지를 무(無)로 만들어 버린다고 한다. 단순히 기로 물체를 부수는것과 달리 물체를 1에서 0으로 바꾼다고 하며, 그 과정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상당히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기 때문에 딱히 공능 이외의, 형태로서의 공통점은 없는 모양. 단순히 손가락을 튕겨서 파괴를 발동하거나, 파괴 에너지를 구체화해 투척하거나, 뭣하면 위의 움짤처럼 대상을 입자 단위로 분해하는 것도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주로 짙은 보라색의 기로 파괴의 유무를 아는 것이 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