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 (문단 편집) === [[창세기전 시리즈]]의 공격 기술 === 파(破) 캐릭터 주변에 위치한 복수의 적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고급 검법. [[창세기전 2]]에서는 누구나 육성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사실상 졸개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검기였다. 하지만 이후 시리즈로 가면서 고급 검법의 등장 빈도가 낮아짐에 따라, 일부 선택받은(?) 캐릭터만 쓸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그리고 그런 캐릭터들은 보통 [[초필살기]]를 쓴다. 창세기전 3에서는 제국검법과 시반슈미터 용병단의 기술로 자리잡았다 사실상 창3에서 암흑기사단을 쩌리로 만든 원흉이다. 시반슈미터의 혈랑마혼, 숙명의 라이벌인 성기사단의 플라즈마 슬래시, 하다못해 발키리도 풍아열공참을 가지고 있는데 비해 암흑기사단은 이렇다할 필살기가 없다. 창2 당시 파의 위상을 생각하면 파5 정도 되면 준필살기급 범위와 위력은 보장해줬어야 암흑기사단이 다른 전사군에 비벼볼 수라도 있었을 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