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리그 (문단 편집) === 팀리그에 대한 오해 === 승자연전방식에서 [[올킬#s-1]]을 기록하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는다는 오해를 받는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08-09 시즌]]부터 진행된 [[위너스 리그]]에서의 올킬 기록부터는 인지도가 많이 떨어진다.[* [[김경효]] vs. [[공군 ACE|공군]], [[임진묵]] vs. 당시 [[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KTF]]. 심지어 '''[[이영호]]를 털었다'''. 참고로 아주 재수없는 사실이지만 [[박찬수|찬수레기]], [[박명수(1987)|명수레기]], [[김창희(1989)|김벌레]] 등 조작범들도 올킬을 많이 했다.] 물론 올킬이라는 기록을 폄하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렇다고 선수 평가의 전체적인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올킬하면 확 주목받으면서 뜨는 그런 건 없었고, 주로 극성빠들이 까들을 제압하기 위해 내세운 것이 대부분. 예를 들어 자고나면 올킬이 나왔던 3킬 올킬 시절에 강민이 한번 올킬한 걸 가지고 두고두고 우려먹은 광빠들이라던가, 무명시절에 한 번 올킬한 걸 이후에 발굴해서 써먹은 [[마빡이(마재윤)|마레기빠]]들이라던가. 그리고 [[최연성]]의 최강자 이미지 때문이지만, 승률 다승 모두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이 앞선다. 심지어 팀도 GO가 우승을 더 많이 하였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의 전성기와 암흑기가 두 팀의 우승 시기와 정확히 겹친다. 서지훈이 폼이 좋았을 때는 GO가 우승했고, 최연성이 최강자로 이름을 날릴 시기에는 현 T1이 우승했다. 두 선수는 천적지간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최연성이 최강이던 시기에는 서지훈을 상대로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서지훈이 최연성의 천적으로 등극하면서 다시 GO가 우승을 차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