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웨이항공 (문단 편집) == 서비스 == 티웨이항공이라는 명칭으로 사업을 개시할 시점에는 [[에어프레미아|하이브리드 컨셉의 항공사]]를 표방하며 [[FSC]]와 [[저비용 항공사|LCC]]의 중간 레벨의 항공사를 지향하였다. 기존 저비용 항공사보다 운임이 약 6~8%가량 높은 대신 아침 첫 편에서 머핀({{{#775140 초코 머핀}}})을 무료로 제공하였고, 다른 항공편에서도 양대사에 준하는 수준의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수하물 역시 FSC에 준하는 수준으로 제공하였다. 환불 관련 규정도 비교적 넉넉한 편이었다. 하지만 해당 전략이 먹히지 않으면서 취항 약 4개월 만인 2011년 1월 머핀 서비스를 폐지하고 음료를 간소화하며 운임도 저비용 항공사 수준으로 인하하였다. 그러더니 2015년 동계스케쥴 때 갑작스럽게 기내식 유료화를 선언해 버렸는데, 이미 기내식이 포함돼 있다고 명시한 항공권을 구매한 기 예약자에게도 소급 적용하였기 때문에 '''욕을 들입다 먹었다'''. 몇 주 간 기 예약자의 항의를 받다가 겨우 기 예약자에게는 기내에서 사용가능한 식음료 쿠폰 5,000원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일단락이 되었지만 가격에 비해 메뉴가 매우 부실하고 선택폭이 적어 역시나 불만은 끊이지 않았다. 애초에 티웨이 항공에서 유료화한 기내식 중 식사류는 평균 10,000원 이상이고, 5,0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래에서 보듯 간식이나 컵라면 정도밖에 없다. 기내식에 대한 보상으로 간식 정도만 구매 가능한 쿠폰을 준 것이니, 제대로 된 보상이라고는 볼 수 없다. 국제선 기내식은 기본적으로 출발 4일전까지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예약과 결제를 해야 한다. 덮밥이나 스테이크 13,000원, 낙지죽 8,000원, 샌드위치는 9,000원이다. 간단한 먹거리는 예약없이 기내에서 사먹을 수도 있는데 이웃집소녀떢볶이 6,000원, 컵라면(신라면/튀김우동/오징어짬뽕 미니컵) 4,000원이며 주문하면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어 좌석까지 가져다 준다. 그 밖에 음료나 간식거리도 캔맥주(하이네켄/칭따오) 4,000원, 스넥류 2,000~4,000원이다. 국내선에도 커피 3,000원, 아이스커피 4,000원, 주스나 청량음료(캔이나 소형 페트병째로 판매) 등은 2,000~3,000원이다. 생수는 250mL 4000원에 판매중이다. 2016년 11월 1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체크인 카운터가 생겨서 공항철도 탑승시 미주노선(괌, 사이판)을 제외한 나머지 취항 노선의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2018년 1월 17일부터는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타이베이 쑹산 국제공항|쑹산]]행 노선에 [[이스타항공]]의 [[코드셰어]]가 걸려 있다. 마찬가지로 이스타 노선에도 티웨이 항공 코드셰어가 걸려 있다. 2018년 5월 21일부터는 [[타이거항공 타이완]]과도 코드셰어를 시작한다. 인천 및 대구발 동남아시아 노선에서 기내 Wi-Fi를 이용한 channel't라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IFE]]서비스를 제공중이다.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로 wifi를 연결하여 보면 되는데 주로 CJ ENM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선 노선에서 번들중 프리미엄팩에 들어있는 수하물 우선 처리를 이용하면 동남아 같은 경우는 수하물이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 비슷한 시간에 도착편이 몰린 동남아시아 공항의 느린 수하물 처리속도를 피해서 새벽 도착시간에 빠른 공항탈출을 하고 싶다면 이용해 볼만하며 모기업 예림당의 영향인지 기내에서 아동도서 [[Why?]]를 대여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