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스토리 (문단 편집) == 문제점 == 대표적인 문제점을 꼽자면 설치형 블로그가 바탕이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HTML]] 사용법 정도는 기본 지식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 이는 가뜩이나 높은 티스토리의 진입 장벽을 더욱 드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렇다고 해서 초보자가 도저히 쓸 수 없을 정도는 아닌데, 왜냐하면 티스토리 측에서 초보자 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서비스는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 때문에 자신만의 블로그라는 것을 만들 수 있고, [[구글]] [[애드센스]]를 달 수 있는 등의 장점도 많다.[* 화면으로 출력되는 본문의 폰트를 키우고 구글 애드센스를 다는 것 정도는 인터넷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나오므로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플러그인 설정에 들어가보면 어떤 플러그인인지 설명이 잘 나와 있다. 정말 잘 모르는 초보라면 카테고리 설정과 플러그인 설정만 들어가서 적당히 세팅을 하고 사용하면 된다. 요즘 애드센스 광고삽입과 관련 툴은 기본 플러그인으로 지원되고, 최근의 반응형 스킨부터는 어차피 코드 조금 알아서는 고치기 힘든 것이 많으므로, 편하게 쓰는 것을 우선하는 게 낫다.]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가 상당한 커뮤니티를 점하고 있다 보니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동시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가 적지 않다. 오히려 티스토리 10MB 무제한 파일을 네이버 쪽으로 옮겨가서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 문제라는 소리도 나올 정도. 트래픽이 늘어나고 사용자 수는 많게 나오게 집계될 수도 있지만 저장용 블로그라는 오명을 쓰기도 한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원래 파일이 있는 곳에서 열어야만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지만, 티스토리는 그 어떤 제한 장치도 갖고 있지 않다.] 대표이미지 표시 또한 큰 문제이다. 게시글에 대표이미지를 선택하여 티스토리상에서 보여줄 수가 있는데 이것이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탈에서 검색될 경우 불특정하게 대표이미지가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내 정보량이라든가 커뮤니티적 성격은 이글루스의 [[밸리]]나 [[이오공감]]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부족하므로, 올블로그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이다. 이글루스 블로거 사이에서는 티스토리가 이글루스 이외의 블로그 사이트 중에서는 가장 인지도나 선호도가 높은지라 여러 가지 이유로 이글루스를 떠난 블로거는 십중팔구 티스토리로 이사한다.[* 그러나 '''통계가 보여주는 현실은 이글루스의 시선과는 정반대이다.'''(정확히는 진영논리로 싸우는 키워들의 시선이지만) 티스토리의 유효 조회수는 네이버 블로그에 조금 뒤떨어지지만 한국 블로그 커뮤니티 제2위를 자랑한다. 이글루스의 유효 방문객수는 '''티스토리의 1/3에도 미치지 못한다.''' 양적으로는 압도. 2019년 현재 이글루스가 몰락한 상황이라 더욱 그렇다.] 인기 포스트 순위를 보여주는 베스트란도 문제가 되고 있다. 트랙백 베스트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고 있지만, 댓글 베스트는 자극적인 제목이나 내용을 담거나 논쟁이 될 만한 포스트가 적지 않게 올라와서 잦은 키배가 벌어진다. 논란이 붙는 포스트 대부분이 연예·방송 포스트라 한때 연예 관련 포스트가 베스트란에 올라오는 걸 많이 차단했다 늘었다 하다가, 결국 별 논쟁이 되지 않을 [[걸그룹]] 무대나 [[시구(야구)|시구]] 사진만 올라오는 시절이 있었다. 연예·방송 포스트는 부족한 정보나 허술한 분석, 심지어는 [[어그로]]를 노리고 쓴 글이나 리플란은 포스트를 열람하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해석이나 심지어 [[난독증]]까지 겹친 사람들, 심지어는 포탈을 타고 온 해당 [[아이돌]]의 팬들과 안티들까지 몰려들어 치열한 경합을 벌이며 [[카오스]]화 되는 포스트들이 많다. 더욱이 티스토리가 수익형 블로그로 쓰기 쉽다보니 "블로그 조회수 높여서 돈 벌려고 이런 글 쓰느냐"며 블로거를 까는 리플들도 있는데, 아이돌 팬들이 포탈 타고 단체로 온 시점부터 조회수는 많이 보장된다. 그 밖에도 [[운영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운영자와 충돌할 일은 거의 없지만, 일단 문제가 생겨서 이메일로 문의하게 되면 벽창호 회신을 보게 될 것이다.]와 [[데이터베이스|DB]] 문제로 인한 업로드 파일의 손상, 음악 저작권 문제 때문에 한 파일당 10mb를 지원하던 기능이 무색해진 점 등을 까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음악 파일을 압축할경우 음원 필터링 자체를 못해서 의미가 없을 지도 모른다. 재생은 못하니까 목적은 달성한 건가.] 더군더나 티스토리의 음악 플레이어는 볼륨 조절 기능도 없고 재생 위치를 조절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 매우 불편한 점도 있다. 그 외 티스토리에 장기간 정성들여 집을 꾸밀 때 주의할 점으로, 평소에는 볼 일이 없지만 일단 문제가 생기면 [[세 원숭이|안 듣고 안 보고 정보를 주지 않는]] 다음 고객센터가 있다. Clean 다음이라고 해서 비공개 기준에 의해 혹은 신고를 받아 접근 차단 및 블로그 로그인 제한을 건다.[* 티스토리는 한 계정에 최대 5개까지 블로그를 만들 수 있는데, 이런 차단은 계정단위로 작동하므로 블로그 하나에 문제가 발생했더라도 그 계정의 모든 블로그가 다 차단된다.] 경고한 다음에 자르기도 하고 예고없이 자르기도 하는데, '스팸과 도배'[* 심지어 몇 번 글에 무슨 이유로 신고가 들어왔다는 고지조차 없이 저 단어가 사유 설명의 전부다.][* 자기 블로그에 자기가 글을 여럿 써도 내부 기준에 지나치면 잡는다는 얘기다. 복붙 광고글이 아니고 큰 이미지나 파일 업로드를 한 것도 아니고 제대로 된 글이라도. 특히 반복적인 일상에 관한 기록 용도로 쓸 때는 주의.]를 이유로 제한을 거는 경우가 제일 많다(광고 삽입 여부는 큰 기준은 아닌 듯). 일단 이 루트를 타면 아주 조심하거나 다른 블로그로 이사준비할 것. 이 쪽 다음 고객센터는 악명높아서 일단 차단되면 그대로 데이터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소명을 하든 문의를 하든 잘라붙이기 회신이라 이용자가 지쳐 떨어지기 쉽다. 일단 차단되면 로그인 이메일로 고지하며, 한 달 소명기간을 준다. 하지만 그 소명기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고객센터는 쉽지 않다. --제주도에 있어서 안 들리나 보다-- 운이 좋으면 다음은 없다는 조건으로 1회에 한해 용서(?)받을 수 있다. 때문에, 정치적으로 어그로를 끌 가능성이 있는 민감한 글을 쓸 때는 차라리 이글루스가 낫다.[* 티스토리는 애드센스를 자유롭게 달 수 있는 몇 안 되는 가입형 서비스였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지나치게 악용하지 않으면 단순히 광고 배너를 한 개 달았다고 차단되는 일은 없다. 블로그 내용이 중요하지. --지나치게 악용하면 구글에서 먼저 경고장이 날아온다-- 다만, 티스토리 이용 약관상 --다음이 제공하는 것 말고-- 다른 회사의 광고 배너를 게시하면 회사가 필요할 때 언제든 차단할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신고테러를 막기 위해 매우 순화해서 적거나 해외에 백업 블로그를 고민하는 것도 좋다. 카카오에 인수된 후 티스토리는 가벼운 이용자의 잡담용으로 운영 초점이 맞춰져 있다. 논란글을 써도 안 되고, 강한 어조로 사용기를 적어도 안 되고, 글을 많이 적어도 안 된다. 악용을 막는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는 내부 기준에 의거해 블로그 차단, 로그인 금지조치되며, 2010년대 초반에는 3회, 2010년대 중반 이후에는 1회에 한해 풀어준다. 그리고 "'''차단조치된 블로그 컨텐츠의 소유권은 무시되고 블로그 컨텐츠는 [[카카오(기업)|카카오]]에서 임의 폐기한다.'''" 카카오는 "해외 해적망가사이트에 저작권 피해를 입는다"며 호소하지만 정작 자기들은 유저 컨텐츠의 권리 보호에 대해 아무 개념이 없다. 다음에 서술되었듯이 다음에 인수된 다음부터 백업기능을 제한해왔고 현재는 백업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유저는 자신의 컨텐츠를 강탈당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글을 발행할 때는 반드시 오프라인에 매 포스트의 원본을 보관하거나, 구글 [[블로거(구글)|블로거]]나 워드프레스처럼 텍스트 xml 파일 백업을 지원하는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2017년 이후 XML 파일 백업기능이 완전히 없어졌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1회에 한해 조건부로 블로그를 풀어주는 정책도 어느 순간부터 스리슬쩍 폐지되고 누구나 다 납득할 수 있는 뚜렷하면서도 객관적인 기준 제시도 없이 자신들의 일방적인 잣대에 따라 10여 회 정도 경고가 차곡차곡 누적될 경우 바로 그 블로그 접근 제한 조치를 걸어버리고 절대 풀어주지 않고 있다 참고로 여기까지는 그래도 로그인은 할 수 있는 상태이나 문제는 여기서 한 번 더 블로그 접근 제한 조치를 당할 경우 그다음에는 바로 로그인 제한으로 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티스토리의 경고는 한해 지나면 감경되고 사라지고 그런 거 아닌 한번 받으면 티스토리 블로그 폐쇄하지 않는 이상 계속 누적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이점 필히 유념해야 할 것이다. 초대장 시스템 역시 매월 21일에 주고 있지만 초대장의 배포 역시 중복인 경우가 다수이다. 항상 초대장을 최저 몇 개월 최대 몇 년씩이나 못받는 유저들이 수두룩하다. 사실, 티스토리 블로거가 많기 때문에 초대장이 부족하지는 않다. 오래된 블로거들은 초대장이 쌓여 있어서,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써서 부탁하면 거의 언제나 받을 수 있다. 초대장이 가치가 거의 없고 원하는 사람도 적기 때문에 굳이 있는 티도 내지 않는다. 참고로, 초대장을 신청해 받아 사용하면 초대장을 준 블로거의 관리자 화면에 그 초대장으로 개설된 블로그 이름이 표시된다. 2016년 5월 26일에는 [[https://notice.tistory.com/2324|사전 예고 없이 서비스를 업데이트]]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특히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인 작성일 수정부문이 대폭 축소되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작성일을 과거 시점으로 수정할 수 없는 반면 티스토리는 작성일을 과거 시점으로 수정이 가능했다. 이 부분을 어느 유저가 어뷰징이 발생한다고 지속적으로 항의했고, 결국 작성일을 과거로 수정불가능한 쪽으로 개선되었다. 다만 이것을 문제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 티스토리가 설치형 서비스인 ‘테터툴즈 (혹은 텍스트큐브)’를 기반으로 시작한 것은 사실이나 엄현히 티스토리는 ‘설치형 블로그’가 아니라 ‘서비스형 블로그’이다. 대체적으로 서비스형 블로그, 특히 국내 서비스에서는 대체적으로 과거일로 변경해 글을 올리는 것을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인 다음 블로그는 여전히 작성일 과거일로 수정이 가능하다.] 또한 이 문제에 대해 반발이 컸던 이유는, 이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애드센스]]를 이용해 수입을 얻는 사람들이 타인의 블로그 내용을 그대로 넣은 후 작성일을 원 게시물보다 앞서 작성한 것으로 변경하여 검색 엔진에서 원문으로 검색되게 하는 등 '''[[저작권]]을 침해하여 수익을 내는 것을 막기 위한 업데이트'''이기 때문이다. 즉, [[도둑질|남의 글을 훔쳐서 돈을 벌던 자들]]이 자신들의 범죄 수단이 막히자 '''[[적반하장]]'"으로 반발한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웹페이지의 html 소스를 보면, 웹브라우저에 표시되는 글 발행일말고도, 포스트의 최초 작성일과 최종 수정일이 나온다. 카카오의 다음 앱에서 사용하려고 추가한 듯. 보안문제가 있다. 서비스의 뿌리가 리눅스용 설치형 블로그시스템에 있어서인지, 첨부 파일과 그림 파일에는 보안조치가 되어 있지 않다. 즉, 비공개글에 들어가 있는 첨부 파일과 그림 파일 링크는 그 블로그 자체가 폐쇄되지 않는 한 공개돼 있었다. 초기에는 이름을 짐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상관없다는 식으로 대응했는데, 무척 오랫동안 고치지 않았다가, 보안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외부에서 이미지 저장고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나온 다음에야 고치기 시작했다. 비공개글까지 포함해서 포스트 개수가 많으면 내용의 스팸성 여부와 무관하게 차단 및 로그인 금지가 되는 문제와 함께, 비공개글은 자기만 본다며 개인정보가 들어간 그림 파일 등을 올려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이어리처럼 사용해서는 안 되는 이유. 사실 이 부분은 이글루스도 그랬고 지금 구글 블로그스팟도 똑같아서, 구글 드라이브, 박스닷컴 등에서 하는 것처럼 블로그 첨부 이미지 관리는 첨부하는 시점에서 블로그글에 링크를 거는 것으로 인식해 링크 공유 허용된 것으로 본다. 애초에 블로그에 보안이 중요한 컨텐츠를 올리는 게 아니다. 2018년 5월 23일 오후 1시 30분 전후를 기준으로 네이버 블로그탭에서 일부 상단을 차지하고 있던 티스토리 글들이 전부 뒤로 밀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일시적인 증상이라 두어시간만에 정상화되었지만 아마도 이 상황이 또 다시 반복된다면... 2018년 12월 18일, [[https://notice.tistory.com/2466|블로그 통계가 대대적으로 개선]]~~개악~~되었다. 그와 동시에 기존에 제공되었던 '유입로그'와 '유입순위'가 삭제됨에 따라 모바일 앱에서도 그 기능이 더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문제는 블로그 통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능인 유입로그가 삭제되었다는 점에서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한바탕 난리가 났다. 결국 2019년 2월 중순경에 다시 유입 경로를 부활시키긴 했는데, 최근 3일의 로그만 분석하여 결과를 보여준다. 또 다른 문제점이 있다. 많은 유저들이 가입과 블로그 개설은 해놓고선, 정작 운영은 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당신이 보는 '제대로 된' 티스토리 블로그는 전체 개설된 블로그 중 얼마 되지 않으며, 실제로 대부분 알려진 단어를 통해 티스토리 블로그로 접속하면 운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사람이 사이트 주소를 지을려고 하면 대부분 안되며, 결국엔 블로그를 운영하지 읺는 사람들에게 좋은 도메인은 다 선점된 상태이다. 대체로 알려진 단어를 이용한 도메인을 통해 개설된 블로그들은 티스토리 초반에 생성되었으며, 거의 10년간 방치되어 왔다. 프로필 사진 및 본문 사진의 용량이 10 MB로 한정되어 있어서 현재의 인터넷 환경과는 맞지 않다는 평이 많다. 따라서, PNG파일을 그대로 올리지 못하고 JPEG와 같은 압축된 화질로 사진을 업로드해야할 일이 많다. 최근에는 JPEG로도 10 MB를 넘는 사진이 상당히 많은데 이럴 경우 포토샵이나 각종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일부러 사진의 퀄리티를 떨어뜨려야 한다. 다만 이 문제는 티스토리 뿐만이 아니라 무료로 운영되는 [[서비스형 블로그]]라면 거의 다 가지고 있는 제한이다. 네이버 블로그도 장당 10 MB이고, [[구글]] [[블로거(구글)|블로거]]는 강제로 크기를 1600픽셀 이하로 줄여 버린다. [[워드프레스]] 닷컴은 사진 장당 제한은 없지만 총 용량 3 GB의 제한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