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스토리 (문단 편집) == 특징 == * 용량 무제한...인데 일정량 트래픽이 초과하면 해당 파일이 서비스 방해 약관으로 삭제된다. * 완전하게 자유로운 스킨 편집 기능.[* 스킨에 사용할 이미지 파일과 html 파일, 심지어는 .js 파일도 업로드가 가능하다.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간이로 html 페이지를 호스팅할 수도 있다.]([[https://www.tistory.com/skin|스킨 제공 페이지]]) * '''[[구글 애드센스]] 삽입 가능.''' 예전에는 HTML/CSS를 뜯어고쳐서 애드센스를 넣어야 했지만 지금은 플러그인으로 쉽게 애드센스를 넣을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시장이 포화되면서 재택알바를 하는 사람들은 [[애드센스]]를 이용해 광고수익을 받으려는 쪽으로 전환 되었다. 네이버에서 부랴부랴 애드포스트라는 광고 기능을 추가했지만 수익이 더 잘 나오는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기 위해 일부러 티스토리에 가입하려는 사람들이 꽤 늘어났다. * 2차 도메인을 간편하게 설정 가능. 한글 도메인은 [[퓨니코드]]로 변환해서 넣으면 된다. *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끼리는 댓글의 댓글 기능으로 관리자 모드에서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 이외에도 태터툴즈 기반이기 때문에 태터툴즈의 플러그인과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 그러나 플러그인의 추가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점 하나로 태터툴즈로 돌아간 블로거도 많다. * [[중국]]에서는 인터넷 통제의 일환으로 접속되지 않았으나 2010년 하반기 차단이 풀려서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다음 블로그는 차단 상태이다. * 한메일을 거쳐서 tistory.com 도메인을 가진 이메일 주소를 만들 수 있다. 포털의 블로그 서비스와 달리 티스토리는 포털에 기반하고 있지 않아서 자체 이메일이 없었는데, 2011년 6월에 한메일과 연동하여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 다음 계정 하나로 메일 주소가 6개나 되는 건가?~~[* @hanmail.net, @daum.net, @hanmail2.net, @tistory.com, @paran.com, @kakao.com] * 저장하고 싶은 사진을 '''새 탭에서 이미지 열기'''를 한 뒤 컴퓨터는 맨 뒤에 '''?original'''를, 스마트폰은 '''cfile 앞에 있는 부분'''을 지운 뒤 '''%2Fimage%2F'''을 '''/original/'''로 하면 원본 상태로 저장할 수 있다.[* 참고로 스마트폰의 원본 사진 URL은 2018년 5월 31일까지 쓰였던 컴퓨터용 원본 사진 URL과 동일하다.] * '''2018년 8월 31일부터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에 [[TLS|SSL]]이 적용되면서 [[TLS#s-1.3|HTTPS]]가 가능하다. 개인 도메인이라도 가능하다.''' .tistory.com은 Thawte 인증서, 개인 도메인은 [[Let's Encrypt]]로 발급된다. 다만, https가 적용됨으로써 스킨에 주소를 모두 https로 바꾸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이후 2019년 1월 21일부터는 SSL이 기본 적용되어 모든 블로그가 HTTPS로 접속된다.([[https://notice.tistory.com/2468|#]]) * 2019년부터 티스토리 모바일 앱이 전면 개편되면서 PC와의 상호 편집이 가능해졌다. 이후 업데이트로 그동안 지원한 적 없었던 동영상 업로드 지원도 추가된 건 덤. 초반 개편 때에는 버그가 상당했으나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이런 티스토리의 특성상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른 블로그 문화를 볼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일정한 틀 안에서 개인이 자유롭게 편집하고 티스토리보다 일 방문자 수를 늘리기에 상당히 쉽기에 광고성 블로그의 개체 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고, 블로그 스킨을 어떤 걸로 바꾸어도 네이버 블로그라는 틀 안에 있기에 어떤 방식으로 개인이 편집을 하여도 네이버 블로그 그 자체의 느낌이 강하다. 반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제대로 운영하려면 HTML과 CSS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어야 하며, 추가적으로 어도비 포토샵과 같은 일부 프로그램 등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능력이 된다면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을 사용하는지 모를 정도로 블로그를 편집하는 것도 가능하기에 최근 들어서 홈페이지형 블로그 스킨을 사용하는 티스토리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개인 도메인을 사용하여 티스토리를 통해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티스토리는 과거에 비해서 초대장을 통한 가입 등의 진입장벽은 허물어졌지만, 티스토리 그 자체가 진입장벽이 높아서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광고성 블로그가 적은 편이다. [[https://tbever.com/%EA%B5%AD%EB%82%B4-%EC%9B%B9%EC%82%AC%EC%9D%B4%ED%8A%B8-%EB%9E%AD%ED%82%B9-top50|SimilarWeb에 따르면 2020년 6월 기준 국내 사이트 랭킹 12위를 기록했다.]] [[https://c0mp.tistory.com/531|2021년 7월엔 Alexa 집계에서 무려 5위까지 치솟았는데]] 이는 포털 검색 점유율이 네이버에서 이탈하여 구글로 급속히 이동함에따라 덩달아 티스토리 수요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