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베트인 (문단 편집) === [[중국]] === * [[중국/민족]] [include(틀:중국의 민족)] ||<-2> {{{#ffff00 {{{+2 '''티베트족'''}}}[br]'''藏族 | Tibetan People | བོད་པ་'''}}}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티베트족_.jpg|width=100%]]}}}|| ||<-2>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000" {{{#!folding [ 상세 이미지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티베트족.jpg|width=100%]]}}}|| ||<-2><#ddd> {{{#000 전통복장을 한 티베트족 어린이들.}}} ||}}}}}} || ||<|3> '''명칭''' || [ruby(藏, ruby= Zàng)][ruby(族, ruby=zú)] {{{-1 ([[중국어]])}}} || || བོད་པ {{{-1 ([[티베트어]])}}} || || Tibetan people {{{-1 ([[영어]])}}} || || '''인구 ''' || 약 7,000,000명 || || '''주거주지역''' || [[티베트 자치구]] || [clearfix]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은 민족 자치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티베트인들의 자치 지역으로는 대표적으로 [[티베트 자치구]]가 있다. 그러나 티베트인이 중국 안에서 티베트 자치구에만 사는 것은 아니고 [[쓰촨성]][* 쓰촨성의 간쯔 티베트 자치주에 사는 티베트인을 [[캄파]]라고 한다.], [[윈난성]], [[칭하이성]], [[간쑤성]]에도 전통적으로 티베트인이 많이 살아왔다. 대표적으로 윈난의 [[샹그릴라]]에는 관광업계에서 리틀 [[포탈라궁]]이라 부를 정도로 큰 티베트 불교 사원인 승첼링 곰파(중국어 쑹찬린쓰松贊林寺)가 있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티베트인이 상당수 거주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보자면 동아시아인과 가까운 편이나, 하플로 그룹 D가 40% 가량 나온다. 이를 통해 추측해보자면, 중국 서부 지방의 [[중국티베트어족]] 계통 종족과 토착 산악민들이 결합해서 형성된 민족이라 할 수 있다. 2010년 통계 기준 중국의 성급 및 자치구 중 가장 문맹률이 높은 지역은 티베트 자치구(37.77%)로 나왔으며 그 다음은 역시 티베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칭하이성]]이였다.(10.23%)[[https://en.m.wikipedia.org/wiki/List_of_Chinese_administrative_divisions_by_illiteracy_rate|#]][* 참고로 소련이 중앙아시아 각지의 문맹을 20년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성공적으로 퇴치한 것과 다르게 2010년 통계 기준으로 중국은 티베트를 60년을 통치하고도 티베트인 상당수가 학교도 제대로 못 가는 상황이다.] 이정도는 그나마 양반이고 지역 기준이 아닌 민족 기준으로 한 2000년 기준 통계로는 문제가 더 심각했는데 조사 시점에서 티베트족의 6세 이상(6세 포함) 전체 인구의 최종학력 비율을 살펴보면, 미취학자가 45.49%로 거의 절반에 달하는 티베트인들이 학교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었으며 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들 기준으로는 ‘문맹 퇴치반’ 과정 6.07%, 초등학교 과정 35.17%, 중학교 과정 7.72%, 고등학교 과정 1.70%, 중등 전문학교 과정 2.49%, 초급대학 과정 0.95%, 대학 과정 0.38%, 대학원 과정 0.02%이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의 티베트 지배 이후 티베트인들이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고 생활 수준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주장하지만, 해당 주장을 비웃기라도 하듯 한족 및 중국 전체 인구 평균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학력수준이 크게 낮았다. 15세 이상(15세 포함) 인구의 문맹률은 47.55%로서, 인구의 약 절반이 문자해독을 못했었다. 이는 중국 전체 인구 평균(9.08%) 및 한족의 문맹률(8.60%)은 물론, 중국 내 전체 소수민족 평균 문맹률(14.54%)보다도 크게 높은 비율이다.[[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24300&categoryId=62055&cid=62055#TABLE_OF_CONTENT5|#]] 한족들 중 [[간쑤성]], [[쓰촨성]], [[칭하이성]], [[섬서성]] 등 중국 중부 한족들이 유전적으로 티베트인들과 가까운 편이며 강족들이 이외에도 [[강족]]을 비롯한 중국 중부의 티베트계 제종족들과도 가깝다. 화북 지역 한족들이 유전적으로 몽골 제민족과 가깝고 [[광동인]]들이 유전적으로 동남아시아인들과 가까운 것과도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