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베트 (문단 편집) == 인구 == 독립국인 [[부탄]] 역시 티베트 계통 민족이 다수이다. [[인도]]에도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정부]] 같은 단체가 있고, [[라다크]]나 [[시킴]] 등 일부 북부 여러 지역에 티베트 계통 민족들이 많이 거주한다. 아울러 [[네팔]]에도 [[셰르파]] 등 티베트 계통 인구가 소수민족으로 분포한다. 티베트인은 본래 [[황하]] 유역에 거주하던 집단이 서쪽으로 이주하여 [[히말라야 산맥]]으로 둘러싸인 [[티베트 고원]]에 자리 잡은 이들이어서 한국인, 일본인, 북부 지역의 한족과 유전적으로 상당히 가깝다.[* [[https://pubmed.ncbi.nlm.nih.gov/3166138/|Reconstruction of human evolution: bringing together genetic, archaeological, and linguistic data]]] [[동남아시아]]로 남하한 이들과는 달리 토착민과 거의 섞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동남아시아로 남하한 이들은 [[오스트랄로이드]], [[말레이인]] 등의 토착 인종과 섞이면서 혈통, 언어, 문화 등에 큰 변화를 겪었다.) 중국에서 가장 출산율이 높은 지역이다. 사실 2010년대 후반과 2020년대 초반에 걸쳐 중국의 출산율이 1.7명대에서 1.0명대까지 추락했지만, 티베트만큼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출산율이 유지된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