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베트 (문단 편집) == 대중문화 == [[맥스 브룩스]]의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 [[세계대전Z]]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벌어진 [[좀비]]와의 전쟁 이후 중국으로부터 독립하여 '''티베트 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게 된다.[* 인민공화국이라 해서 무조건 [[사회주의]] 국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인민공화국]] 문서 참고.] 티베트를 배경으로 다룬 작품으로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티벳에서의 7년>과 달라이 라마의 일대기를 다룬 <쿤둔>이라는 영화가 있다. [[KBS]]에서 방영됐었던 [[다큐멘터리]] [[차마고도]]도 티베트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2010년에는 달라이 라마의 하루를 직접 촬영한 <선라이즈 선셋>이란 [[다큐멘터리]]가 개봉했다.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서는 특이하게 [[라싸시]] 지역이 [[지구연방(우주세기)|지구연방]] 정부의 수도라는 설정으로 나온다. 그런데 문제는 그곳에 [[신생 네오지온]]이 작품 초반부터 '''소행성 5th 루나'''를 떨어뜨려 괴멸시키는 미친 작전을 실행한 탓에 완전히 작살이 나 버린다. <데프콘 한중전쟁>에서 나오는 티베트는 한국과 미국, 러시아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비밀리에 지원하는 바람에 반중 독립전쟁이 터진다. 무장한 시위대가 체게바라식 전술로 무장경찰부대를 사격으로 사살해버리는 장면은 정말 작중의 절정. 중국의 진압부대를 체게바라식 전법으로 패퇴시키는 등 잘 싸우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엔 한국이 중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함에 따라 중국에서 '''[[독립]]'''한다! 2004년 중국에서는 게임 [[하츠 오브 아이언]]이 1930~40년대의 티베트, [[위구르|신장]], [[만주]]를 '''독립국'''으로 묘사한 것이 역사왜곡이라는 이유로 발매금지되었다. 정작 만주국은 일제의 괴뢰국으로 나오는데도 이랬으며 어지간히 상급자가 아니면 플레이하기 매우 어렵다. 서구 국가들에 비해 산업 생산력이나 맨파워, 인프라 등 모든 면에서 개판 오분전 수준이다. 각 부대의 사령관들 중에 승려들이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에서는 1만년 전 [[배틀 파이트]]에서 패배한 [[언데드(가면라이더 블레이드)|언데드]]들이 봉인된 [[라우즈 카드]]와 인류 기반사가 들어있는 보드 스톤이 티베트의 동굴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며, [[카라스마 케이]]가 [[텐노지 히로시]]의 위협을 피해 티베트로 피신해서 [[라우즈 업소버]]를 개발한다. [[Europa Universalis IV]]에서는 중앙아시아 문화권 국가로 등장한다. 시작 년도인 1444년 시점에서는 우창(U-Tsang)과 캄(Kham) 두 지방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이들 국가로 시작해서 조건에 맞는 프로빈스를 점령하면 티벳 성립 디시전을 통해 통일 티벳 왕국을 설립할 수 있다. [[Hearts of Iron IV]]에서는 독립국가로 나온다. 그리고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실행금지 처분을 받게되었다. [[크루세이더 킹즈 2]]에서는 Jade Dragon DLC 출시 후 769년 시나리오에서 티베트가 제국급 작위로 등장한다. 티베트 지역 프로빈스[* 응아리, 시가체, 라사, 얄룽을 잇는 권역]는 홀딩 수가 꽤 되는 나름 꿀이며, 산골짜기라 방어에 유리하며 [[인도]]든, [[몽골]]이든, [[중앙아시아]]든 어느 곳에로 진출하기도 매우 좋다. 다만 867년 시나리오부터는 여러 나라로 분열되어 사라진다. 당연하지만 티베트 지역은 전부 산지라서 군대를 운용하는데 지장이 많고 북쪽에서 유목민들이 자주 남하하기 때문에 어렵다. 티베트의 전통 종교인 [[뵌교]]도 구현되었다. [[2012(영화)|2012]]에서는 인류 최후의 보루이며, 그 근처에 있는 초밍계곡에 [[방주]]를 만들고 있었다. [[바람의 왕국]]이라는 라이트노벨 작품도 있다. 문성공주인 취란과 손쳄감포의 아들인 리짐과의 로맨스라고는 하는데, 문성공주 연대기 같은 작품이다. 작가는 모리 시우코. 한국에는 학산문화사에서 나왔으며, 현재 한국에서 출간된 권은 12권까지로, 더이상 연재를 하지 않는지 책이 나오지 않는다. [[코에이]]에서 만든 유라시아 정복 게임인 [[징기스칸 4]]에서는 토번으로 나온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 개발당시 한국, 크메르와 함께 개발 고려문명으로 등장할 뻔했지만 끝내 등장이 불발된 상태다. 한국, 크메르는 각각 정복자와 라자의 부흥에서 등장했지만, 티베트는 포가튼 시기에도 언급만 나오고 소식이 없다.[* 비공식 모드라면 몰라도 공식 문명으로 등장할 경우 중국 측의 눈치를 봐야하기 때문인 듯하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포가튼]]에서는 아쉽게도 출현이 불발되었다.[[https://www.forgottenempires.net/age-of-empires-2-hd-the-forgotten/the-story-so-far|제작자 비하인드]] 원래 인도 문명(현 힌두스탄)의 자리에 티베트를 넣으려다가 인도로 대체되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에서 등장하는 [[톰페티]]는 티벳에서 온 파문전사들의 리더다. [[문명 5]] 도시국가로 [[라싸]]가 도시국가로 등장하며, 몽골 시나리오에서도 도시국가로 나온다. [[문명 6]] DLC 시나리오인 열반에 이르는 길에서는 플레이 가능 세력으로 등장한다.[* 영어명은 Tibet, 한국명은 토번으로 되어 있다.] 본편에서의 등장은 없는 상태. 다만 유저들이 만든 모드 문명으로는 구현되는 편으로 5편에서는 [[송첸감포]], 6편에서는 송첸감포, 치송데짼[* 8세기 중반에 토번 제국의 짼보였다.], 달라이 라마 5세가 리더로 출현한다. [[일곱 도시 이야기(소설)|일곱 도시 이야기]]에서는 '대전도'로 인한 충격으로 지역 전체가 2천 미터나 침하했고 일부는 함몰되어 호수가 되었다. 또한 자전축의 이동으로 적도 바로 아래까지 위도가 이동하여 항상 따뜻한 봄날씨를 유지하는 살기 좋은 곳이 되었다. 이후 쿤론이라는 도시국가가 들어서 북쪽에 있는 고비사막의 지하지원을 두고 아퀼로니아와 대립하고 있다. [[은하영웅전설]]에서는 [[율리안 민츠]]가 [[지구(은하영웅전설)|지구]]로 갈 때 배경으로 등장한다. 우주에서 지구로 순례를 온 사람들이 우주선을 착륙시키고, [[지구교 총본산]]이 있는 [[칸첸중가]] 산으로 갈 때 들러는 경유지이다.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푸엘라 히스토리아]] 4편인 [[푸엘라 히스토리아#티베트의 락샤시 편 ★|티베트의 락샤시 편]]이 몽골 제국의 침략 시기인 13세기 티베트가 주 무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