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머니 (문단 편집) ==== --티머니 마이너스-- ==== [[파일:external/i2.imgtong.com/8eaef8dadfa88598c120209125bae454_nhldDDeqP4N7Xcu34rR3nP7H.jpg]] 카드를 구입할 때 미리 '''예치금'''(1,000원)을 넣어 두고, 하차 정산 때 카드잔액이 부족하면 이를 쓰는 방식이며 더 모자란 잔액은 충전할 때 정산하는 카드다. 마이너스 잔액은 충전 후 최초 승차 시 차감된다. 미리 돈을 받아 두는 것이라 [[조삼모사]] 취급을 받지만, 하차 정산 실패로 인한 피해(요금 2배)[* 수도권 시내버스에서는 환승을 안 해도 하차할 때 찍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 승차할 때 요금이 2배로 더 찍힌다. 예를 들어 [[경기도]] 시내버스에서 하차를 안 찍으면 다음번에 승차 시 1,050 X 2=2,100원이 더 찍혀 총 3,150원이 찍힌다. 이는 밤에 내리고 아침에 버스에 타더라도 마찬가지다.]는 최소화할 수 있으니 나쁘지는 않은 모양. 예치금을 받지 않고 마이너스 잔액을 만들어 주는 것은 여신 거래에 해당하여 여신전문금융업법의 감독을 받는 행위라, [[선불카드]] 회사는 하고 싶어도 못 한다. ([[선불카드]]는 지급을 이연해 주는 [[신용카드]]가 아니다.) 이 카드 때문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모든 티머니는 잔액이 부족해도 다음 충전 때 메워지니까 상관없다]]'''라는 루머가 인터넷에 돌고 있다. 2006년에 반짝 나왔다가 [[교통카드/후불|후불교통카드]]의 부상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한 번 찍고 재생산하지 않아서 단종되었는데, 워낙 안 팔려서 재고는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한국스마트카드]] 본사에 가면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마이너스 승차제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에서만 가능하고 나머지 [[경기도]]나 [[인천광역시]] 관내 시내버스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지방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결국, [[2015년]] [[4월 30일]] 자로 모든 마이너스 카드의 마이너스 서비스가 전면 폐지됐다.''' [[티머니(기업)|한국스마트카드]]에서는 혼선이 자주 생기기 때문에 거래 통합차 폐지된다고 밝혔다. 마이너스 서비스가 폐지된다고 해서 마이너스 카드가 사용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마이너스 카드 내의 마이너스 서비스만 사라지는 것이며, 폐지 이후에는 일반 티머니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시 추가로 지불했던 1천원 보증금은 환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1월 6일 현재까지 환불 소식이 없다..-- 홍콩의 [[옥토퍼스 카드]]가 티머니 마이너스와 운영방식이 비슷하다. 다만 카드 구입비용이 별도인 티머니와 달리, 옥토퍼스 카드 가격은 보증금 개념이라서 카드의 잔액보다 부족할 경우 보증금 내에서 차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