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나(클로저스) (문단 편집) === 부정적인 팬덤의 인식 === 위의 성우 교체 논란으로 게임을 살린 적이 있는만큼 인기가 많지만, 안티도 많은 편이다. 특히 출시 직후부터 오트슨 퇴사 이전까지의 논란인 성능과 메리 수 스토리, 타 늑대개 캐릭터와 비교 되는 특수대원 복장 디자인과 서버 선택 화면 퀄리티 등으로 한동안 편애 논란이 나왔다. 등장 당시에는 G타워에서의 미소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인해 G타워 이전 스토리가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스토리텔링이 좋다는 의견이 많았었으나 시즌 2에서 편애 정도가 역대급으로 치솟으며 작위적 전개가 폭발, 클로저스에서 최악의 스토리텔링 중 하나로 간주된다. 오트슨 퇴사 전까지 티나로 인한 작위적 전개가 타 캐릭터까지 영향을 끼쳤다. 가장 큰 피해자는 이세하. 심지어 현재는 티나 편애로 인한 피해자 캐릭터들보다 티나 본인의 스토리가 더 문제가 많다. 사실 티나의 주 유저층은 밀덕이거나 로리라는 점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다는 점에서 스토리를 보려는 유저들은 거의 없어서 잘 티가 나진 않았으나, 티나가 NPC로 나오는 유니온 임시 본부가 등장하면서 결국 많은 유저들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losers&no=3551074|그 심각성을 깨달았다.]] 틈만 나면 오판단을 내리는 티나를 절대적인 완성형 캐릭터로 묘사하기 위해 다른 캐릭터를 깎아내리는 건 물론, 단순히 현실성 없는 탁상공론을 말하는데도 그게 대단한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등 억지로 띄워준다. 유니온 임시 본부 스토리텔링의 평가를 깎아먹는 주범 중 하나. 티나의 스토리가 워낙 혹평의 극치라 스토리를 건너뛰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사실 '''유하나 이상으로 클로저스 스토리를 왜곡시키는 [[편애]] 캐릭터'''이다. [[완장질|명령 좋아하는]] [[나르시시스트]] 악녀를 선호하는 [[오트슨]] 취향에 부합하는 캐릭터인데다 유하나와는 달리 인격에 조금의 단점도 묘사되지 않아서 모든 말이 절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때문에 악녀 캐릭터인 유하나, 이리나를 미화하거나, 트레이너의 편애를 정당화하거나, 경험과 눈치가 심각하게 부족해서 성급하게 판단한 나머지 이세하를 테러리스트로 간주하거나 나타를 죽일뻔한 적도 있는 등 수많은 오판을 함에도 이게 전부 작중에서는 대단하고 냉철하고 완벽한 판단으로 간주된다. 차별 받는 다른 대원과 티나 덕에 시즌2를 쓰레기처럼 보낸 이세하는 불쌍할 정도. 다행히 --오트슨이 퇴사한-- 시즌3부터는 티나 본인이 한 테러리스트 망언을 이세하가 제대로 까고, 탁상공론을 말하지도 않고 비판할 때도 논리적으로 정당한 이유를 들어서 비판하는 등 대부분의 문제점이 해결되었고 티나 본인의 결점과 베테랑의 면모도 잘 묘사되어 해결되었다. * 2017년 8월 31일 : [[하츠네 미쿠]] 콜라보레이션 영상에서는 중간중간에 미스틸이 아주 잠깐 나오는 것을 제외하면 정말 티나만 나온다. 반응은 매우 나쁜 편. 춤1이 [[미쿠미쿠하게 해줄게]]인 슬비를 놔두고 티나만 나온다는 점에서 편애라며 까였다. 또 이벤트 던전에선 선물상자 3개를 부수면 무대에 메인으로 세워놓은 티나를 줌인 하는데 문제는 이 던전의 보스가 하필 트룹 돌격대장이라서 중앙에 있다가 보스가 등장하는 동시에 줌인이 되어버리면 얄쨜없이 돌진에 맞는다. /탈출 을 눌러도 가운데로 탈출해서 피할 방법이 없다. * '''2017년 말~2018년 초''' : [[루나 아이기스|다른]][[소마(클로저스)|신규 캐릭터]]들이 티나보다 더 성능이 좋게 나오고 나딕의 편애가 사냥터지기팀에게로 향하자 퇴물이라는 새로운 멸칭이 생겼다. 게다가 다른캐릭터 역시 상향평준화로 인해 티어가 많이 올라가게되 전성기시절 만큼의 아성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그리고 물공 신캐인 루나와 소마가 나오자 성능을 중시하는 유저들은 신캐로 많이 옮겨갔고 트루러버들만 남은채 각종 커뮤니티에서 퇴물이라고 놀림받고있다. 거기다가 전성기때 한 만행들 때문에 동정여론은 거의없고 인과응보 라고 비웃거나 여전히 티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 '''2018년 말~2019년 초''' : 그러나 상향평준화 패치로 티나를 포함한 캐릭터들이 루나와 소마급으로 상향되고 또 나딕이 공평하게 캐릭터들을 푸쉬하려고 노력하자 퇴물이라는 별명도 줄어들었다. 그리고 스토리 작가가 바뀌면서 메리 수 전개였던 티나의 스토리도 변화되어 무조건적인 옹호는 줄어들고 티나의 단점도 묘사되어 개선되었다는걸 느낄 수 있다. 다만 예전에 비해서 줄어든것 뿐이지 여전히 사냥터지기와 함께 편애캐 취급받는다. * '''현재''' : 내적, 외적 취급 모두 더 이상 편애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종식되었고[* 현재는 1대 나딕의 딸인 레비아와 3대 나딕의 딸인 루나가 다시 편애를 받고 있다.] 스토리 작가가 바뀐 이후로 비중 문제를 제외하면 스토리도 별 문제가 없으나[* 옛 문제점과 반대로 비중이 매우 줄어들어서 비중 문제로 비판 받는 정도. 다만 이 문제점은 티나 본인의 문제점은 아니다.] 일부 티나 유저들로 인해 안 좋아진 인식으로 여전히 부정적인 인식이 존재하고 있다. 깡통, 얼선몸퉹[* 얼굴은 선우란 몸은 미스틸테인.] 등으로 놀림받는 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