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나(클로저스) (문단 편집) == 기타 == * 과거에는 캐릭터 생성창에서 티나를 골랐을 때 일러스트가 움직이며 [[판치라|팬티가 보였지만]] 어느새부턴가 패치가 되어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치마가 움직이게 되었다. 미래 출시 이후로는 아예 라이브 2D 자체가 사라졌다. * 인간형 기계, 은발, 출시 이후 게임의 인기와 인지도를 크게 늘린 점 등이 [[엘소드]]의 [[이브(엘소드)|이브]]와 비슷하다. * [[암흑의 광휘]] SCG가 유출되었을 때 그 모습이 마치 [[뭐어라고]]?를 연상시키는 바람에 네타거리가 되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losers&no=2224220|#]] * [[오버워치]] 팬들 사이에서는 로봇+저격수+군인이라는 점에서 [[옴닉]]이라고 하거나, [[솔저: 76]]과 합성하거나 관련된 드립을 치기도 한다. 근데 죽었다가 로봇으로 되살아났다는 점에선 [[시마다 겐지|겐지]]랑 가장 흡사하다. 그리고 [[오버워치]]의 [[공허의 유산|같은회사 옆동네게임]]에 나오는 [[정화자]]들과도 비슷하다. 티나와 정화자 모두 생전의 영웅의 기억을 가지고있고 독립된 자아를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 디자인 상으로는 초커를 차고 있지만 바이올렛을 제외한 차원압력 초커인 타 늑대개 팀원들과는 다르게 통신용 초커다. 차원압 초커가 아니기 때문인지 다른 대원들의 초커와는 달리 승급하면 초커형 목걸이의 생김새가 바뀐다. * 플레인 게이트에서 밝혀진 바로는 그림을 못 그린다고 한다. 메피스토를 그렸는데 나온 건 공룡. 결국 오세린에게서 펜과 종이를 받아 연습한다. 자고로 티나 다음에 출시된 바이올렛 역시 비서인 하이드가 수치가 늘어나는 걸 몰래 막으려고 들 정도로 그림을 못 그린다고 한다. * 머리카락을 전혀 관리하지 않는 모양인지 기본 헤어의 뒷머리가 완전히 들쑥날쑥하게 자라서 초기 클갤러들 사이에서는 [[천산갑]] 취급을 당한 적이 있었다. 이후 G타워 훈프에서 실제로 머리카락을 관리하지 않아서[* 머리카락이 길어지면 그냥 자기 스스로 적당히 자를 뿐이라고 한다.] 개판으로 자랐다는것이 밝혀지고, 하피에게 머리카락 같은거 안 자랐으면 좋겠다고 해버려서 [[민두노총]]의 보이콧을 당하고 말았다. 이후 머리카락은 바이올렛이 벌처스 특제 트리트먼트로 관리해준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승급 일러스트의 머릿결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 여러가지 면모에서 다양한 작품을 오마주한 캐릭터라는 평이 적지 않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티나 브랜포드]]의 오마주 혹은 이를 참고해 만든 캐릭터라고 추측된다.[* [[미사카 동생]]을 연상하는 경우도 있는데, 미사카 동생 쪽은 애초에 클론이라 당사자가 아니며 일종의 파생 (병기쪽에만 해당되는) 결과물에 가깝고, 악용되고 구조되기는 하지만 사건의 형태가 다소 차이가 있다. 그리고 애초에 강제적인 조종이 아닌 자발적 합의에 가까운 형태로 이용된 것도 있다. 비슷하지만 여러모로 차이가 있는 케이스.] [[http://finalfantasy.wikia.com/wiki/Terra_Branford|클로저스의 티나와 성격, 이름, 헤어스타일이 비슷한 것이 이유 중 하나로 제기된다.]][* 영향을 주었을지는 알 수 없지만 RESS는 오래 전 티나 브랜포드를 주인공으로 하는 개인 회지를 낸 적이 있다.] 그 외에도 크게 감정선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등 외견상의 유사점이 많으며[* 개조로 인해 무감각에 가까운 성격을 보임.], 여기까지라면 흔하디 흔한 캐릭터들끼리 우연히 유사하다 정도로 생각될만 하지만, 해당 세계관 내에서 희귀한 이능력을 선천적으로 갖고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 때문에 제 3자가 과학적 방법을 이용해서 의사를 조작하며 이능력을 강제로 끌어내 싸울 수 있게 만들었다는 기본 배경 스토리의 흐름이 어느정도 일치한다.[* 파판의 티나는 태생부터 마력을 타고났으며 이를 억지로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개조되었고, 클로저스의 티나는 정황상 개조전 위상력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모종의 이유로 '위상력을 사용하는 위한 로봇'의 제작을 위해서 강제 개조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파판6에서 '마력을 끌어내 사용하는 로봇 병기'를 만들기 위해서 선천적 마력 보유자나 마석 등이 이용된 것과도 유사한 맥락.] 양쪽 모두 개조 이후 악성향의 집단에 이용을 당했다는 점도 비슷한 점. 차이점이 있다면 파판의 티나는 목적 자체가 악의적인 목적에 의해서 개조, 조작되었고 클로저스의 티나는 상위 문단의 내용대로 생명 유지를 위한 제작자의 선한 목적에 의해서 개조, 조작 되었다는 정도다. 하지만 다른 공통점으로 '''이름이 같다'''는 점이 있다. 다른 상반되는 차이점도 있는데 파판의 티나는 단순 악세서리와 트레이닝을 통해 다소 간단히(?) 개조됐고 실제로 스토리상으로도 이 점을 초반부 부터 극복 했으며 자신을 통제하려 한 제국 또한 극복하려 하며 동시에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나, 클로저스의 티나는 신체의 76%라고 언급될 정도로 고도의 개조가 되었으며[* 파판의 티나가 당한 개조가 극복가능한 개조라면 클로저스의 티나의 개조는 극복이 불가능한(생명과 직결되는) 개조라고 할 수 있다.] 통제 주체인 '교관'에게 맹목적으로 복종한다는 점[* 파판의 티나 스토리의 일부는 교관 포지션에 해당하는 인물 중 하나인 [[케프카 팔라초]]를 극복하는데 비중이 있다.]에서 상반된 차이가 있다. 어찌보면 의미심장한 차이점. * 티나 자체는 아무것도 안했지만 일본 서버에서 화제가 된 템논란을 진정시킨 사례가 있는데, 에어리얼이 추천되는 대부분의 캐릭터의 특성상 플게필수템으로 취급받던 메두사 킬러들이 일본판에서 '''에치피가 체치피로 바뀌면서''' 한국이든 일본이든 난리가 벌어졌지만 한국에서 '''모든 지상공격판정을 체이스로 먹이는' ''' 티나가 나오면서 한참 지나긴 했지만 훈훈하게 상황을 참고 기다리자는 여론으로 돌아서고 논란이 끝난 편. * 교관의 본명도 티나와 마찬가지로 티나로 추측되기에 한국인이 아닌 서방권 출신으로 추정된다. 작중 언급을 보면 러시아 출신인듯. 언터처블의 결전 프로그램에서는 미해병대의 훈련 방식 언급했기에 서방권 출신이 확실하다. * 티나의 [[큐포쉬]] 피규어를 자작한 사람이 하루만에 힛갤에 등극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3589|#]][* 피규어 마개조를 위해 희생된 것은 [[코우사카 키리노]]. ] 그외에도 세리(세하 TS)도 만든 것으로 보인다. * 작중 시점에서 3년 전 시간의 광장에서 칼바크 턱스를 생포했을때 의도적으로 티나를 해당 임무에서 배제시켰다고 언급하는데 반면 트레이너가 5년 전에 생포한 카밀라에 대해서는 모르는 반응을 보인다. 이로 미루어보아 티나가 늑대개에 합류한 시점은 대략 4년 내외로 추정된다. * 2017년 3월 9일 [[클로저스/일본 서비스|일본 클로저스]]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Xxy18i6L8Qo|사전예약이 시작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Z9UjRVWs_Ls&t|오디오 무비]]도 함께 나왔는데 저작권 때문인지 테마곡은 inst(흔히 말하는 MR)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다. * 중국서버에서 레비아 다음 신캐로 티나가 나왔다. [[파일:external/www.dogdrip.net/8262d3ffbd6a3fcb3d04f2909e9c21e2.jpg]] * 여름당시 겹쳤던 넥슨의 온갖 악재에도 불구하고 티나 사태로 클로저스가 넥슨을 캐리하는 결과가 된 덕에 내외적으로 알게모르게 넥슨 측의 푸시를 많이 받고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게 '''티나의 [[다키마쿠라]]'''. [[엘소드|넥슨의 다른 게임]]의 [[엘리시스(엘소드)|붉은 머리의 여검사]]에 이은 두 번째이다.[* 붉은 머리의 여검사때처럼 실제 일러스트 다운로드 링크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론 저 작은 이미지엔 감이 안올수있지만,실제론 이렇게 생겼다. [[http://blogfiles.naver.net/20160909_98/dlbco_1473419548073Ah3dH_JPEG/2016-09-09_20%3B06%3B41-horz.jpg|공식 다키마쿠라 치곤 퀄리티가 높다.]] ] 인기는 많지만, 물량이 많이 한정적이라 가끔씩 큰 이벤트때 또 내놓기도 한다. 11월 [[지스타]]에서도 이걸 한정판매했다. 판매 가격은 개당 10만원으로 매일 선착순 5명에게 판매하였다. 구매 시에 커버 뿐만 아니라 솜도 함께 박스에 담아서 준다. 신캐릭터인 바이올렛이 등장한 이후에도 계속 우려먹는다. 다만 유저들 사이에선 평가가 갈리는데, 계속 한정적으로, 그것도 극소수량으로만 풀기 때문에 당첨식으로만 얻거나 선착순으로만 구할수 있는 물품이라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는 유저들 입장에선 비판이 많다. 큰 일러스트 형태의 스캔본을 다운로드 할수있게 해줬더라면 문제가 해결될 일지만, [[어른의 사정]] 때문인지 [[그런거 없다|그런 배려가 없다.]] 그리고 대만쪽에서 앞면 한정이지만 '''스캔본이 공개 되었다.'''[[https://p2.bahamut.com.tw/B/2KU/41/0001587041.JPG|1]] [[https://p2.bahamut.com.tw/B/2KU/40/0001587040.JPG|2]] * 유독 슬비 이상으로 설정상의 키가 매우 작게 그려진다. 슬비보다 상당히 심한 편인데, 심지어 자기보다 훨씬 작은 슬비, 루나, 세트보다 훨씬 작게 그려진다. 슬비보다 키가 크게 나온 일러스트는 특수대원, 론 레인저, 설원의 프린세스 뿐이다. 나이트메어 일러스트를 보면 세트 보다 작다. * 한때 안면 셰이딩을 갈아 엎는 패치 도중에 세트와 함께 이빨 모델링이 전부 사라진 버그가 있었다. 현재는 수정 된 상태. 이빨 관련 이슈가 많았던 세트랑 다르게 평소에 무표정한 캐릭터이기에 상대적으로 조용히 넘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