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특수본 (문단 편집) == 평가 == 평가 자체는 좋지 않았으나, 액션은 썩 나쁘지 않았다는 평. 너무 쉽게 눈치챌 수 있는 반전이 감점요소가 되었다. 황병국 감독으로서는 데뷔작 이후 6년만에 선보인 작품이었으나 아쉽게도 손익분기점을 돌파하지 못했다. 제작비도 액션물에 비해서는 적게 들어 26억원인데 49회를 촬영했다고 한다. 감독이 원한건 35억원에 65회 촬영있다고하나 여건상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상세한 인터뷰는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8242|기사 링크]]를 참조. [[분류:한국의 액션 영화]][[분류:한국의 범죄 영화]][[분류:2011년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