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차카 (문단 편집) ==== 6화 ==== [[텐 링즈]]의 습격으로부터 [[아이언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토니 스타크]]를 구해내 그의 신뢰를 산 [[왕 킬몽거|해당 멀티버스의 킬몽거]]의 계략에 의해 율리시스 클로와의 밀거래 정보가 와칸다 측으로 흘러가게 되고, 이를 저지하고 비브라늄을 회수하기 위해 거래 현장으로 쳐들어온 블랙 팬서(트찰라)를 소닉 테이저 건[* 영화 아이언맨 1편에서 [[오베디아 스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오베디아]]가 사용했던 시제품을 실용화시킨 무기.]으로 무력화시킨 것으로 인해 결국 트찰라를 잃고 만다. 그 후 킬몽거가 완성된 리버레이터 드론의 통제권한을 손에 넣고 와칸다를 침공작전을 실행하기 직전 클로를 죽여 그 시체를 와칸다에 바치고 자신의 신분(=은조부의 아들 은자다카)을 밝히자 아들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그에게 부채의식을 갖고 있던 트차카는 킬몽거를 왕실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그가 벌인 연극에 완벽히 속아넘어가 그를 결국 블랙 팬서로 만들어주기까지 한다. 9화에서 슈리와 페퍼에 의해 킬몽거의 음모가 탄로난 후의 시점에서는 보이지 않는데 부인인 라몬다와 함께 킬몽거에게 제거되었거나 안전한 곳으로 피신되었을 것으로 추정.[* 추정인 이유는 와칸다인 성격상 자신들을 기만한 배신자를 자기 손으로 처리하면 처리했지 결코 그를 피해서 도망칠 이유가 없기 때문. 다만 트차카가 고령이기도 하고 아들을 죽인 킬몽거에게 속아 신뢰하고 블랙팬서로 만들어주었다는 정신적 상처 등의 이유로 차마 싸울 수 없는 상태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 참고로 더한 정신적 충격을 받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조국 와칸다는 내전으로 초토화 되었고 막상 그 원흉인 킬몽거는 와쳐에 의해 사라져 행방조차 묘연해 미국의 개입을 받게될 상황.][* 킬몽거가 현실의 빈라덴과 같은 테러리스트고 미국이 빈라덴 사살한 뒤에 명분이 없어 아프간에 손을 떼려는걸 보면 킬몽거를 찾을 때까지 와칸다에 개입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와칸다의 다른 부족들이 연합해 저항을 하면 미군도 힘들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