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터/클라이언트 (문단 편집) === TweetDeck === [[http://www.tweetdeck.com/|공식 홈페이지]] 웹이 아닌 클라이언트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편이다. 업데이트 전 구버전은 트위터/페이스북/포스퀘어를 모두 지원했다. 특히 기능이 상당히 많은 점도 인기요인에서 한몫했다. 다만 큰 단점은 API call 소모가 클라이언트 중 탑이다(...).[* 다만 트윗덱이 사용하는 API 키의 제한은 꽤나 넉넉하게 설정되어 있어, 어지간해서는 리밋에 걸리지는 않는다.] 데스크탑 버전은 Adobe AIR 기반이였으며 유저스트리밍[* 실시간 새로고침, 새로고침을 누르지 않아도 클라이언트가 알아서 트윗을 받아온다. 이건 API calls과는 별개.]을 지원하고, 이외 단어/사용자/앱 필터링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아이폰/안드로이드 앱의 경우 트위터 공식 앱에 비해 디자인이 깔끔한 편이고, 타임라인을 여러개 불러와서 보거나 여러 계정으로 동시에 트윗할 수 있는 기능 등 고급 기능들을 지원했다. 하지만 트윗덱을 운영하던 업체가 트위터 본사에 인수된 이후 Adobe AIR 기반의 구 버전은 더이상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고 완전히 바뀐 신버전 트윗덱이 나왔다. 신버전을 써본 사람들의 평은 하나같이 구버전보다 못하게 바뀌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구버전에 있던 기능이 거의 대부분 삭제되거나 바뀌었고 더 무거워졌다는 평이 많다. 일단 신버전은 스킨만 구버전 트윗덱의 것을 덮어썼다 뿐이지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트위터 웹과 거의 똑같고, 트윗덱의 강점 중 하나였던 필터링[* 모바일용 트위터 클라이언트에 흔히 탑재되어 있는 뮤트 기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기능도 특정 사용자, 특정 단어, 특정 API 필터링을 모두 사용할 수 있었던 구버전과는 달리 특정 사용자/특정 단어 필터링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도록 바뀌었다. 게다가 향후 웹 쪽에 치중하겠다면서 2013년 5월부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Adobe Air 기반 구버전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혀 사용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들 클라이언트는 API 1.0 기반인데, API 1.0이 중단되는 겸 지원까지 중단하는 것이다. 동시에 페이스북 지원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는 바람에 그동안 트윗덱으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던 유저들도 멘붕중. 데스크탑 버전으로는 설치용 버전과 크롬 앱스토어 버전 두 버전을 제공중이었다. 또한 비공식이긴 하지만 트윗덱을 무설치용으로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었다. [[http://portableapps.com/apps/internet/tweetdeck-portable|트윗덱 포터블]] 하지만 2016년 3월경 트위터 공식 사이트와 트윗덱 사이트와 로그인을 연동시키면서[* 이 조치로 공식 사이트와 트윗덱과 다른 계정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신버전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의 지원마저 종료하였다. 이로써 트윗덱은 웹 사이트 버전만이 남게 되었다.[* 다운로드 자체는 오래전부터 제공되지 않았으나 계속해서 사용은 가능했단 상태다.] [[https://dangeredwolf.com/TweetDeckEnhancer/|TweetDeck Enhancer]]라는, 트윗덱의 인터페이스를 바꿔 주는 확장 프로그램이 있으니 기본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다만 트윗덱이 업데이트되면서 기능이 추가된 부분[* 예약 트윗 등]은 깨진다. 특이점으로는 사진 업로드를 트윗픽, 와이프로그 등을 취사 선택할 수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트위터 공식 업로드 기능(pic.twitter.com)을 통해서만 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그야말로 없데이트-- 2016년 4월 15일부로 트윗덱앱의 서비스가 중단되었다.(웹에선 계속 사용가능) 대신에 [[https://github.com/sokcuri/TweetDeckPlayer/releases|트윗덱 플레이어]]라는 Electron 기반 앱이 존재한다. 윈도우 클라이언트 같은 느낌을 준다. 미디어를 확대해서 볼 때 주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우측 하단에 Flag midia 라고 써진 건 작정하고 신고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지 않는 한 함부로 건드리지 말자. 이게 사실상 민감한 미디어 갖다가 신고하라고 만든 버튼인데 기본적으로 신고 버튼이 다른 텝에 숨겨져있어서 바로 누를 위험은 없는 일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과 달리 트윗덱 이미지 확대 시 대놓고 신고버튼이 드러난데다가 영문으로 저렇게만 써져있어서 모르고 눌렀다가 졸지에 실수로 상대를 신고(…)해버리는 어이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트위터 특성상 신고는 쉬워도 신고 취소는 당사자 입장에선 하고싶어도 불가능하고 운영진에게 문의해야 하는데 답변부터가 느린 편이니 조심해야 한다. 2023년 8월 16일에 접속하니 트위터 홈페이지로 연결되고, 프리미엄 파란색 체크 표시가 붙는 Blue 구독자로 등록하라는 화면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