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저헌터 (문단 편집) === G25 === 스토리 내내 반족의 비밀에 신경쓰는 것으로 보이며, 포들라의 행동도 의식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단독 행동을 하려다가 [[데이르블라]]의 덫에 걸려 인질이 되며, 마지막 남은 반족의 후예의 헌터의 피를 매개로 필리아스를 강제로 전이시키는 재료가 되고 만다. 상당한 부상과 출혈로 죽어가는데[* 피가 필요한 것이니 출혈이 심한 상태로 보인다.], [[피르안]]의 언급에 의하면 숨을 쉬지 않고 심장도 뛰지 않는다하며 사망 확인을 했다.[* 단, 해당 공간이 반족의 능력으로 시간을 멈춘 공간이며 추후 전개로 밀레시안이 새로운 힘을 각성할 가능성이 있어 달라질 수도 있다.] 하이미라크를 강림시키는 매개체가 되어서 사망한 후, 톨비쉬에 의해 시간이 되돌려지며 죽었다는 사실이 무효화되고 대신 [[데이르블라]]가 하이미라크 강림의 제물이 되며 죽는다. 하이미라크가 기아스를 회수한 후 사라지고나서 데이르블라가 가지고 있던 포들라, 정확히는 포들라와 트레저헌터의 부모님의 책은 피르안이 챙겨와 밀레시안을 통해 트레저헌터에게 돌아가게 된다. 책을 만진 순간 포들라에 의해 가려졌던 모든 기억을 되찾았는데, 그간의 기억이 갑작스럽게 밀려들어올 정도의 충격을 받고[* 디바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근본부터 새로운 물이 차오르는 듯한, 아주 강렬한 느낌이라고까지 할 정도였다.] 제너레이션 내내 함께 다니던 핑크조차 내버려 둔 채 벨바스트 술집에서 혼자 한 잔 하고 있다가 밀레시안이 그를 발견한다. 혼자 있게 해달라는 부탁에 밀레시안이 주점을 내려가다가 드물게도 그가 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후 벨바스트에서 제로 영웅들이 사라질 때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고 퇴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