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저헌터 (문단 편집) === G24 === G24 1부에서 멀린, 에아렌과 함께 등장한다. 유령선에서 나침반의 조각을 모으기 위해 세 번째로 잠입할 때 트레저헌터를 선택하면 멀린이 위급할 때 쓰라며 무언가를 쥐어주는데, 이는 일종의 마력 폭탄이며 유령선에서 케흘렌에게서 벗어날 때 사용한다. 이 선택지는 에아렌을 선택했을때와 동일하다. 1부 후반에 검은달의 교단원과의 전투 도중 이상한 책을 든 교단원에 의해 리타이어해 후방으로 이송되어 두흐카의 제단에는 가지 못한다. 전투시 AI의 경우 기본적으로 듀얼건으로 클로저를 쓰는 슈터지만, 간혹 듀얼건 대신 맨손으로 스왑해서 스매시를 날리는 괴이한 AI를 가지고 있다. 2부에서 트레저헌터의 꿈을 들여다보는 RP를 통해 과거가 간접적으로 밝혀진다. [[포들라]]의 두 동생 중 막내동생에 해당되는 인물.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본명은 '반바'로 추정된다. 어머니인 비흐의 주술 덕분에 반 족의 저주는 피할 수 있었으나 퀘사르들은 저주를 피한 아이들을 희생시켜 자신들에게 내려진 저주를 약화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요눈과 비흐의 세 자식 중 둘째인 에리우는 이미 이 계획에 의해 목숨을 잃었고, 첫째인 포들라를 다음 희생양으로 삼으려던 차에 [[하이미라크|그분]]이 나타나 어떤 거래를 하며 목숨을 건진다. 거래의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언급되지 않으나 남은 동생이 깨어나도 괜찮을 때까지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자신이 곁에 없어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거래로 인해 포들라의 몸이 쇠약해졌고 그분의 곁을 떠날 수 없게 되었으며, 트레저헌터가 자신의 과거에 대해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런 내용의 꿈을 꾸고도 [[안면인식장애|포들라와 직접 만났을때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했다]]. 더군다나 G24 후반부에 포들라가 같은 피가 흐르는 자에게만 통하는 보호 주술[* 요눈과 비흐의 주술이라고 한다.]을 써서 트레저헌터를 보호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를 써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을 보고도 자신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할 뿐 피가 이어진 남매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하이미라크|'그 분'의 정체]]를 감안하면 단순히 기억을 지운 것을 넘어, 신의 권능을 통해 포들라가 자신의 가족이라고 추측하거나 새 관계를 구축하는 모든 행위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놓은 후 다시 멀린, 에아렌과 함께 토리협곡 안쪽을 수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